올해의 미숙 창비만화도서관 2
정원 지음 / 창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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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런 일을 겪은 미숙이 내년에는 아님, 그 다음해에는 잘 살고 있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지만 그 열심은 그저 현실을 유지하기 위함일 뿐 앞으로 뛰어 나가기는 너무나도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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