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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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티븐 킹이라는 호칭이 부담스러우셨던 걸까요? 판타지의 세계에 발을 들이셨네요...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었지만 이전처럼 책을 덮고 나서의 개운하고 서늘한 느낌이 없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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