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새로운 글들이 가득했습니다. 글마다 작가 자신의 이야기가 조금씩 담겨 있는 것 같아 작가에 대한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이전 다른 작가들도 다루었던 성소수자, 국제결혼여성들의 이야기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써주시니 또 다른 감상을 민들어냅니다. 벌써 다음 책이 기대됩니다. 다음 책은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복싱”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