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놀자 > 생년월일로 알아보는 나의 모든것....

 

누르시고 당신의 생일을 입력해보세요

 

생일 나무
★ 개암나무 (비범 ) ★
매력적이며 욕심없고 사려깊다. 감동을 줄줄 알며 활동적인 성격으로 사회적으로 인기 있으나 엉뚱한 짓 잘하고 변덕 심함. 정직하고 정확한 판단능력.
내 생일의 꽃말
★ 당아욱 (은혜) ★
온후한 성격의 당신은 신념이 강한 사람과 만났을때 보다 충실한 인생을 걸어갈 수 있겠군요.
내 생일의 별점
★ 양좌 ★
이 별자리의 사람은 정의감에 넘친 강한 생명력과 뛰어난 통솔력을 지닙니다. 남들보다 한박자 빠른 판단력과 남다른 용기로 모임의 중심이 되나, 가끔은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한 채 어리석음을 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이런 실수로 해서 다른사람의 신망을 잃을 수도 있겠으며, 연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지나친 카리스마와 고집은 관계를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인다면 당신의 재능은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당신의 수호신은 전쟁의 신 아레스, 수호성은 화성, 행운을 주는 색은 빨강,적황색,보라색입니다.
나의 탄생석
★ 아쿠아마린(Aquamarine) (침착, 용감, 총명)★
맑고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돌, 그리고 귀에다 대면 마치 파도소리라도 들린 것 같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보석이 바로 남청색의 녹주석인 남옥, 3월의 탄생석인 아쿠아마린이다.  아쿠아마린이란 단어 자체가 물을 뜻하는 아쿠아 (Aqa)와 바다라는 뜻의 마린(Marine)이 합해진 것이므로 보석의 이름에서 푸른 바다의 물빛을 연상할 수 있다.
생일로 보는 동물점
★ 흑표범 ★
나의 성격은..? 첨단 유행의 리더 흑표범. 멋진 인생이야말로 흑표범의 최종 목표. 체면과 자존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 시선을 끌어모으는 데 천부적인 자질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중심이 된다. 반면 주위에서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굉장히 낙담하는 편. 조금이라도 지루한 기색을 보이거나 핀잔이라도 걸면 얼굴색이 바뀔 정도. 흑표범은 늘상 새로운 것을 찾아다녀서 누구보다도 정보가 빠르다. 그래서 항상 첨단 유행의 리더가 된다. 호기심이 많은 만큼 전직도 심하다. 조금만 힘들어도 잽싸게 다른 일에 도전한다. 흑표범의 가장 큰 장점은 투철한 정의감. 좋고 나쁨의 구별이 너무나 확실해 불의를 보면 불끈한다.

나의 사랑은..? 스마트한 흑표범에겐 외모가 몹시 중요하다. 외모만 그럴싸하면 다른 결점 따윈 안중에도 없어진다. 또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더욱더 불타 오르는 것이 바로 흑표범의 특징. 눈앞에서 바람을 피워도 그 사람이 다시 다정하게 대해주면 홀라당 넘어가는 사랑의 미숙가이기도 하다. 또 끊임없이 사랑을 추구하는 타입. 사랑이야말로 인생을 멋지고 아름답게 유지해주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흑표범과의 상극은 치타와 너구리. 치타는 비슷한 성격 때문에 라이벌이 되기 쉽고, 흑표범은 너구리의 기분을 쉽게 파악할 수 없어서 힘들다.

나의 연인은..? 당당한 사자와 날렵한 흑표범은 누구나 동경하는 환상의 커플. 언제나 신경을 써주는 원숭이도 함께 있으면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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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09-01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탄생석 아쿠아마린, 멋지네요. 한 번 그 색깔이 어떤지 보고 싶어요.
나도 한번 해볼까?(혼잣말)

urblue 2004-09-01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 해 보실거 아닌가요? 로드무비님 거 볼거라고 기대하고 있는데.. 얼른 하세요. ^^
아쿠아마린은 하늘색이랑 비슷해요. 옅은 파랑이고, 제가 좋아하기도 하죠.

2004-09-02 1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디에도 2004-09-02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흥 닮은꼴 아니잖아요. (실은 닮은꼴이란 말이 무척 좋아서 방방 뛰었다는 소문이...)
님은 첨단유행의 리더~ 흑표범이시잖아요. 저... 저는...
덩치 코끼리 입니다. 꾸엑~ (코끼리가 어떻게 울죠?)

로드무비 2004-09-03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역시 우리는 찰떡궁합이에요.
님은 패션 리더 흑표범, 저는 입성이 수수한 사자...
어젯밤 남편보고 퍼달라고 했다우. 흥.

urblue 2004-09-03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아니, 그게 저..., 알려드리려고 했는데요, 지난 번에 탄생일 사전도 잘 하셔서, 설마 진짜 못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는, 어제 밤에도 이걸 어떻게 알려드려야 하나 고민하다 잠까지 설쳤다는...,건 물론 아니지만, 어쨌거나 그랬다구요. ㅠ.ㅠ
아침에 님 거 보면서 저도 그랬는데, 역시 잘 맞는구나, 좋아라 했다죠. 어디에도님은 코끼리니까 님하고도 잘 맞는거죠? 아, 그러고보면 무비님이 재주가 좋으신건가...
 

Fransois Auguste Rene Rodin, 1886, 대리석

 

단테의 <신곡>에 등장하는, 파올로와 프란체스카의 금지된 사랑을 모티프로 만든 작품. <지옥의 문> 오른쪽 아래 부분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전체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떼어내어 따로 전시.

<신곡> 제 5곡에서 베르길리우스와 단테는 육욕의 죄를 지은 사람들이 바람 속에 절규하는 지옥의 두 번째 장을 통과한다. 그곳에서 단테는 비극의 연인인 파올로 말라테스타와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를 만난다.

프란체스카는 리미니의 귀족 지안치오토 말라테스타와 결혼했으나 젊고 잘생긴 시동생 파올로와 가까워진다. 어느날 파올로와 프란체스카는 궁정연애담을 읽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지안치오토는 첫 키스를 하는 그들을 찔러 죽였다. 그들은 지옥에 떨어졌다.

"사랑이 우리를 특이한 죽음으로 이끌었다."고 두 연인의 망령이 단테에게 말한다.

 

** 저 한 순간을 위해서라면, 등에 꽂히는 단검도 마다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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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무슨 택배인가 했다가 로드무비님 성함을 보자마자 웃기 시작했다네요.

부탁드린 책만 보내신 줄 알았더니, 이~~렇게 예쁜 파일까지 같이 보내주셨어요.

아, 오늘 점심은 정말 맛있겠어요. 호련님 이벤트에도 당첨됐으니. ^^

 

로드무비님, 님께서 줄 쳐 가면서 읽으신 저 책, 제가 많이 아끼고 사랑해줄께요.

파일도 잘 쓰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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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08-31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요? 내 이름이 그렇게 웃겼나요?
호련님 서재 이벤트도 당첨되시고 요즘 님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바람구두님 이벤트 우리 둘이 1,2등 나눠먹었으면 좋겠다. 그죠?^^

urblue 2004-08-31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좀 많이 웃겨요. ^^
호련님은 참가한 사람 모두에게 선물을 주신거구요, (사실 제가 꼴찌로 응모했거든요.)
바람구두님 이벤트는, 저는 별로 가능성 없어 보이는데요.^^
님이 1등하시길 바랍니다.

로드무비 2004-08-31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이름을 밝히는 게 아니었는데...^^;;;
 

컴퓨터가 자꾸 오락가락해서 쓰던 글 계속 날려 먹었습니다. 포기하려다가 이왕 시작한거니까 끝을 보려고 다시 덤빕니다.

SF의 명작이지만 단지 SF로 그치는 것은 아닙니다. 철학책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타인과 함께 살아가기는 인류와 외계 종족의 문제가 아니라 실은 인종간의 문제일 것입니다.  <사자의 대변인>을 추천하는 거지만 일단 <엔더의 게임>을 읽어야 뒷편이 이해가 됩니다. <엔더의 게임>은 읽는 재미가 무시무시하답니다.

 

 

 

이 한편으로 히라노 게이치로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24살에 이 작품을 쓰면서 스스로 한자를 조합해 신조어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또 그 단어들이 기가 막히게 적확하다고 평론가가 그러더군요. 제 짧은 실력으로는 그 정도까지 알아볼 수 없지만 아마 바람구두님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름답고 치명적인 러브 스토리입니다.

 

 

 

만화란 것이 이렇게도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작품입니다. 12년에 걸친 작업이었다고 하니 작가의 노고도 치하해 마땅하죠. 심오한 내용뿐 아니라 강렬한 색감에도 매료됩니다.

 

 

 

 

로베스피에르에서 나폴레옹으로, 다시 왕당파로 무섭게 변신하는 정치인 푸셰의 이야기입니다. 츠바이크의 작품이니 더 이상 말씀 안 드려도 될 듯 하네요.

 

 

 

 

읽으면서, 독일에서 25년 전에 있었던 일들이 현재의 내게도 유효하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더더구나 남자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제가 좋아하는 걸로 추천합니다. 저도 이유는 없습니다.

비밀의 화원 - 이상은

빗속의 여인 - 신중현

혈액형 - 빅토르최

Sixteenth Century Greensleeves - Rainbow

Transyvania - Iron Maiden

 

바람구두님의 서재

다양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읽을거리가 많아 찾아왔습니다. 처음엔 놀랐구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은, 부러움 반 경외감 반이랄까요. 글 잘 쓰시는 분들이야 워낙에 많지만 님처럼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소양을 쌓은 분은 드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 사람 굉장히 냉정하고 무섭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이유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댓글 달고, 농담 같지 않은 농담 던지시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 하여간 님의 서재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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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4-08-3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보다 선수치기)
어쩜 음악취향이 저랑 딱입니다.
이상은, 신중현, 레인보우, 아이언 메이든, 모두 모두 뿅~
아... 무엇보다 빅토르 최!!! 찌찌뽕!!!
(근데요, 이거 바람구두님 서재에서는 못 본 글인데요?)

urblue 2004-08-31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반갑습니다. 이렇게 딱! 맞다니요.
바람구두님 서재에서 글이 사라져버렸어요. 어찌 된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코멘트 남겨놨으니 알아서 하시겠죠 뭐. ^^

로드무비 2004-08-31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은, 신중현, 빅토르최...저도저도...
유아블루님, 추천하고 왔어요.
상 타면 뭐 하나 나눠주셔야 해요.^^
바람구두님 서재에 대한 코멘트도 재밌었어요.
 

 

  감꽃

   감꽃이 피었다 지는 사이엔
   이 세상에 와서 울음 없이 하루를 다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는 믿을 수가 없다

   감꽃이 저렇게 무명빛인 것을 보면
   지나가는 누구나
   울음을 청하여올 것만 같다

   감꽃이 피었다 지는 사이는 마당에
   무명 차양을 늘인 셈이다
   햇빛은 문밖에서 끝까지
   숨죽이다 갈 뿐이다

   햇빛이 오고 
   햇빛이 또 가고
   그 오고 가는 여정이
   다는 아니어도 감꽃 아래서는
   一切(일체)가 다 설움을 건너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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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08-31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다!!(혼잣말)^^

mira95 2004-08-31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좋아요.. 퍼가요^^

파란여우 2004-08-31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빛을 바라보며 무릇 생명있는 열매들은 다 가을에 태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