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가장 사악한 밴드 슬립낫. 그들의 첫번째 내한공연.

극단의 과격함으로 인해 최후의 보류였던 슬립낫 내한공연 확정!!!
이들의 공연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공연은 장난(?)이 되어 버릴 것이다!

끔찍할 정도로 괴기스러운 가면 들과 통일된 점프 슈트 착용.
#0 부터 #8 까지 스테이지 네임을 붙여 익명성을 강조.
보컬리스트, 드러머, 베이시스트와 2명의 기타리스트 외에도
이례적인 2명의 퍼커션 주자와 DJ, 샘플러까지.


우리나라에선 과격함으로 라이브 공연은 볼 수 없을거라 여겨졌던
초절정 헤비 사운드의 하드코어 밴드! 슬립낫이 서울에 온다.

극한에 닿는 그들의 음악과 무대매너 때문에 "과연 우리나라에서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라고 회의에 잠겨 있던 수 많은 락 매니아들은 이번 슬립낫 내한공연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모든 공연은 장난이었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음악 외적인 것은 모두 통제 하는것으로 유명한 슬립낫은 실제 각 멤버의 이름이 없다.
#0 에서 #8 까지 번호로 스스로를 칭하고, 멤버 전원이 그로테스크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무대에 나타난다.
지금까지 공연 중에 아무도 그들의 얼굴을 본적이 없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

또한 슬립낫의 공연은 한편의 괴기 호러 무비를 보는 듯 한 것으로 유명하다.
9명의 밴드 멤버들의 그로테스크한 가면에 어울리는 각종 특수효과와 괴기스러운 무대장치를 무대 곳곳에 해놓아 예측 불허, 상상 불가의 무대를 선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보컬, 드럼, 베이스, 기타2명에 이례적으로 퍼커션 2명과 DJ,샘플러까지,
완벽한 사운드를 내기 위해 팀 구성원을 계속적으로 보강하여 9인조가 된 슬립낫은 여타의 하드코어 밴드들이 내지 못하는 엄청난 사운드와 무대 매너를 보이면서 한편의 공포영화 같은 공연을 만들어낼 것이다.
앨범 작업하는 시간외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라이브 공연에 할애한 그들은 세계 유명 락 페스티발 섭외 1순위로 지목되어왔다.
"음반으로 우리의 음악을 듣고 우리의 음악을 평가하지 마라, 공연장에서 몸으로 느끼고 보고 그 다음 우리를 평가해라, 그러면 그게 욕이라도 좋다" 라는 그들의 말처럼 라이브 공연에서만 그들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이번 슬립낫 공연이후 많은 락 매니아들이 공항상태 빠질지도 모른다.
슬립낫 공연을 끝으로 더 이상 손 꼽아 기다리는 밴드가 없을 것이므로…

서울을, 그리고 락매니아들의 가슴을, 충격과 혼돈 속으로 몰아넣을 슬립낫 내한공연!
이 기회를 놓치면 진짜 평생 후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 Slipknot이 내한하는 걸 오늘에야 알았다. 이런 경우엔 좀 고민된다.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그냥 보내기에는 좀 아까운 듯한 밴드들. 공연장에서 보고 싶기는 한데, 어쩔까나... 

이제 스탠딩은 못하겠고, (스탠딩하면 저절로 뛰고야 말기 때문에 며칠간 온 몸이 힘들다. ㅠ.ㅠ) 좌석은 무대로부터 너무 멀다. 그럼에도 77,000원을 투자해 공연을 볼까?

내일까지 고민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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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2004-11-02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앨범으로 듣기엔 괴로우나, 라이브 공연이라면 볼 만 하겠네요. 공연 제목을 '오크의 침공'으로 하면 어떨라나^^;

urblue 2004-11-02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크의 침공...ㅋㅋㅋ 얘네들은 방독면 썼을 때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전출처 : stella.K > 작가들이 추천하는 인터넷 문학사이트 100선

 

 

 


우리는 인터넷 문학사이트의 <모범사이트>로서 이들 사이트들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고 진지한 자세를 견지하며 언어도 가급적 표준어를 사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사이트들로서, 장차 인터넷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좋은 참고가 될 만한 사이트들로 소개하는 것이다. 차후에도 우리는 인터넷상에서 좀더 나은 분류 기준, 선정 기준을 적용하여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작업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포털사이트내 문학동호회 BEST33 바로가기▶ / 선정 기준 바로 가기▶)




*제목 옆의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 시인 정양의 홈페이지: http://www.jyang.org/

1. 시, 소설, 에세이, 프로파일 등이 장르별로 정리가 아주 잘 되어있다.
2. 지인이 본 정양의 모습, 언론 및 동인이 보는 정양의 창작문학 평가가 잘 정리되어 있다.
3. 시 목록과 시 내용을 좌우 문단으로 나누어 만든 콘텐츠 아이디어는 정양 홈에서만이 볼 수 있는 아주 독특한 아이디어로 평가하고 싶다.

2. 맹문재 시인의 홈페이지: http://www.tong.or.kr/mmunjae

1. 시인이 오프라인에서 하는 강의를 온라인상으로 연결하여 과제물을 주고받고, 창작지도를 하는 홈페이지다.
2. 시인의 프로필이 없는 것이 이채롭다.
3. 초기화면 시 수평선 중 "곧은 자세로 힘을 내고 있다. 옳은 힘을 내고 있다"란 행이 이 싸이트의 중심이다. 시인이 창작지도를 하며 하는 말의 핵심이다.

3. 이기윤 홈페이지: http://www.poet.or.kr/ky

작품 소개, 작품발표, 개인창작글 게시, 국.내외 문학인 소개와 문학강좌가 있음
특히 개인창작글을 올린 후 감상 비평란을 둔 것이 특색있음.

4. 임헌영의 문학광장 http://www.yimhy.pe.kr/

1. 프로필, 주요저서 목차 내용소개 등 꼼꼼이 정리되어 있다.
2. 최근동정란이 이색적이다. 월 스케줄표를 세밀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근황, 최근 문학소식 등을 접할 수 있다.
3. 최근강좌란에는 문학이론 강의, 창작강좌란에는 실제 창작실기를 돕는 강의가 주제별로 올라와 있다.
4. 한국문학, 세계문학, 번역글등의 콘텐츠별로 평론이 구분되어 올라와 있다.
5. 전반적으로 일상어, 문어체 위주로 언어 순화가 잘 되어 있다.

5. 최영철 홈페이지: http://gamangcho.hihome.com/

1. 시읽기 게시판에서는 이진영, 정일근 시인 등의 시감상평, 발문이 있다. 최영철 시인의 시적세계관, 시정신을 읽을 수 있다. 게시물을 클릭할 때마다 새소리가 참 듣기 좋다.
2. "절망할래야 절망할 시간이 없는 세상을 살면서 기복이 있어야 흐르는 물이다, 절실하지 않은 것은 가짜다" 등의 메시지가 있는 각종 산문이 있는 세상읽기도 좋은 읽을거리이다. 역시 물소리가 참 맑다.
3. 부산, 부산문화를 다룬 게시판도 있고, 사진, 신문기사, 평문 등을 올려놓은 최영철 시평도 관심있게 읽을 거리이다.
4. 언어사용은 문어체, 일상어 위주로 언어 순화가 잘 되어 있다.

6. 노혜경의 문학세상: http://urimodu.com/

1. 노혜경의 시는 <새였던 것을 기억하는 새>, <뜯어먹기 좋은 빵> <뜯어먹기 좋은 빵 이후>로 나뉘어 올려졌다.
2. 노혜경의 문학세상에는 일종의 문학적 자서전이라 불리울만한 글들이 올려졌다. 좋은 읽을거리이다.
3. 대담과 평론도 관심거리이다. "여자의 몸, 여자의 말, 여자의 시-김정란,김혜순,노혜경" 현대시학 97년 8월호 특집 대담이 눈에 띈다.
4. 정치 사회적인 이슈, 생활수필, 독서일기를 올려놓는 문화칼럼도 재미있다.
5. 게시판 전반적으로 일상어 위주로 언어 순화가 잘 되어 있다.

7. 황국명 교수의 문학세계: http://story.inje.ac.kr/

1. 누구나 소설과 시 문학평론, 문화비평을 발표할 수 있다.
2. 타인을 억압하지 않으면 자신도 자유를 얻는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있다.
3. 가상강의실이 있다.

8. 김이구의 문학마을: http://myhome.netsgo.com/kg5104

1. 작가 약력과 사진첩을 구경할 수 있다.
2. 문학과 시대와 삶을 이야기하는 문학포럼란이 눈길을 끈다. "통일시대의 문학과 생활" 등의 평론, 서평 등이 실린다.
3. 잎새소설집 <첫날밤의 고백>, 소설집 <사랑으로 만든 집>에 대한 소개, 각종 미디어 리뷰, 서평 등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잎새소설집에선 8편이 발췌되어 있고, 단편소설은 4편이 올라와 있다.
4. 1980년대에 썼던 시 10편이 시마을 게시판에 올려졌다. 시적 형상화는 그런대로이지만, 당시 시대상황을 짐작케 한다.
5. 그 외에 이미지창고, 영화와 만화, 물망초, 성인유머방 등의 게시판이 더 있다. 모두 문학을 깊게 하는 양식들로 인식하며 짚어나가고저 하는 열정이 있다.
6. 언어는 문어체 일상어 위주이다. 일부 자유로운 글방에서 작가의 사투리, 채팅용어도 눈에 띄지만, 그 덕분에 홈페이지 전체가 훈훈해지는 효과도 있다.

9. 백석: http://limaho.hihome.com/

1. 백석시인 연보, 프로필이 세세하고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2. 시는 제 1부 8.15 이전시 <사슴>에 수록된 작품, <사슴에 수록되지 않는 작품. 제 2부 8.15 이후 동화시로 구분되어 올라와 있다. 그 외, 번역시, 소개하지 않은 시도 정리되었고, 각 시마다 낱말풀이까지 달아놓아 고어의 해석을 돕고 있다.
3. 백석시인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읽는 맛도 재미있다.
4. 사진첩은 백석 시인의 삶을 더듬어보는 귀한 발자취다.
5. 수필 7편이 올라와 있다.
6. 송준의 백석평이 있다.
7. 자료실 1에는 백석시인 연구논문, 평론, 서평 등이 잘 정리되어 있다.
8. 자료실 2에는 기타 백석의 삶과 관련된 자료들이 올려지고 있다.
9. 각종 참고문헌이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어 앞으로도 백석 시인을 연구하고저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10. 밀양시인 이응인: http://len4.netian.com/

1. 시인의 소개, 신작시 93편, 산문, 삶의 단상에서부터 서평 등의 문학 정보들이 있다.
2. 시창작교실에는 회원시를 올리고 있고, 한국 현대시의 단순성에서부터 시창작에 도움될 만한 정보들이 많다.
3. 회원들끼리 주고받는 이야기나눔터 사랑방의 정담도 좋다.
4. 내가 읽은 좋은 시들도 149편이나 올라와 있어 좋은 읽을거리이다.
5. 으레껏 있는 방명록이 따로 없고 시인에게 메일보내기만 있다.

11. 철수랑 시쓰기: http://www.chulsupoem.net/

1.아끼는 마음으로 함께, 느리게, 즐겁게 시쓰기로 나아간다. 삶에 대한 최선의 사랑과 긍정, 생의 지혜가 담긴 시문학 활동을 지향한다.
2. 오철수 시인과 더불어 카페 "철수랑 시쓰기" 시작, 시동인 "타블로 라사" 태어남. "관계-차이-파트너쉽"에 기초한 시문학 활동 지향한다.

12. 유용주의 삶과 문학: http://www.yyongjoo.wo.to/

1. 느낌표 선정도서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로 유명한 시인 겸 소설가인 유용주의 삶과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다녀가며 글을 올릴 수 있는 편안한 집
2. 독자가 만들어 준 팬페이지
3. "유용주가 소설로 갔다. 슬프지 않았다" 메인화면에 이정록 시인의 싸인으로 시에서 소설로 장르전환한 작가의 길을 눈치챌 수 있다.

13. 복효근 홈페이지: http://www.boksiin.com/

1. 마흔 살의 시론과 신작시 23편이 올라와 있다.
2. 기행산문과 어른을 위한 동화 총 8편이 올라와 있다.
3. 어빙스톤 지음, 최승자 역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에서부터 짧은 독서 메모, 삶의 단상을 적은 메모게시판이 있다.
4. 시인의 저작물에 대한 전문 평론, 서평 등이 정리되어 있다.
5. 시인이 걸어온 길(프로필)이 있고, 저서는 시집 제목, 표지 스캔, 출판사 정도만 정리되어 있다.

14. 시인 안도현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ahndohyun.com/

.안도현 시인과 안도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울림이 조화로운 홈페이지
.시창작교실, 회원게시판 운영, 홈페이지 전면에 회원들의 활발한 참여.

15. 소설동창회: http://fiction.new21.net/

-사이버문학 포털사이트인 ''''''''스토리 문학관(www.story.com)의 문학클럽.
-적극적인 창작활동과 모임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만 정회원의 자격이 부여되며, 교내백일장 이용이 가능하다.

16. 시인들의 섬: http://poeman.net/

-프리첼 내의 아마추어 문학 동호인회
-전문가의 창작지도를 배제하고 회원들이 직접 시를 쓰고 평가하는
회원시 중심주의를 지향한다.

17. 詩 茶 琴: http://www.sidagm.net/

-야후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몇몇의 사람들이 애송시와 자작시 낭송 모임으로 만든 것이 발전.
-문학 외에 그림과 영상. 음악을 같이 즐길 수 있다.

18. 마로니에 샘가: http://www.saemga.com/

* 아동문학동인회
* 마로니에 샘가 사이트는 http://www.marronnier.org 도메인과 http://www.saemga.com 도메인을 겸하고 있다.
* 밝고 아름다운 인터넷, 그 첫 자리가 되고자 한다고 말한다.

19. 문예: http://penart.co.kr/

-한국詩문화회관이 운영하고 있는 문학예술 포털사이트로 오프라인에 보관되었던 문학 전반을 비롯 음악, 미술, 영화, 공연 등 문화전반의 자료들을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 한글사랑 가나다: http://myclub-www.korea.com/ganada

1. 한글과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임. 정확하게 말하자면 문학 사이트이기보다는 국어학 사이트일 것임.
2. 어문규정 (한글맞춤법, 문장부호, 표준어 규정,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 표기법)
3. 바른말 고운말 (바른말, 언어 예절, 뜻구별, 순화 어휘, 잘못 쓰는 어휘, 순우리말사전, 쪽지사전)
4. 우리말 나들이 (이모저모, 한글 새소식, 어원 이야기, 한글 이름, 민속 생활 어휘, 관용어사전, 상식 수첩)
5. 띄어쓰기 (입체 해설, 알쏭달쏭, 띄어쓰기 요령, 띄어쓰기 사전)
6. 배움터 (한글이란?, 맞춤법 풀이 열쇠 27, 문법 교실)
7. 자료창고 (국어 자료, 논문 자료, 원문 자료, 그 밖의 자료)

21. 피스 브레이커: http://club.simmani.com/peacebreaker

1. 심마니 클럽>문화/예술>판타지/SF 카테고리에 있는 사이트로, 회원수에 비해 상당히 활성화가 된 동호회임.
2. 판타지/SF 카테고리에 있지만, 본격적인 SF소설은 거의 눈에 띄지 않음. 주로 팬터지, 무협, 팬픽 소설이 주류를 이룸.

22. 추리문학의 세계: http://titipopo.hihome.com/

- 대구의 중학생이 방학숙제로 만든 홈페이지. 짜임새있게 만들어놓아 그 이후 별다른 업데이트 없이 사이트가 자생력을 얻은 경우.

23. simenon의 추리문학의 세계: http://my.netian.com/~simenon

- 창작란이 아예 없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정보, 추천, 칼럼 등이 아주 충실함

24. 로맨스를 만드는 여자: http://storybox.new21.net/

- 로맨스 소설 작가 이윤경의 개인 홈페이지 - 작가들의 연재물은 대중소설로서 높은 수준이며, 대체로 어법을 준수한다
- 이용자들은 통신체, 이모티콘, 구어체, 의성어/의태어 등을 자유롭게 쓰며, 언어 사용 문제에 대해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 비평이나 감상은 사건의 사실성 여부에 치우쳐 있는 즉자적인 수준

25. Fantastic Novel: http://arumy.new21.org/

- 개인 홈페이지에서 시작, 커뮤니티 형식으로 발전한 사이트
- 작가의 허락을 얻어 타 사이트의 소설을 연재하기도 하며, 출판될 시에는 연재분량을 삭제하는 방법으로 저작권/출판권을 침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함
- 불법으로 링크하거나 퍼가는 것을 금지

26. 라니안 판타지 & 무협 커뮤니티: http://lanian.net/

- 최대규모 판타지&무협 커뮤니티(사이트 오픈일부터 누적 방문수 5백만 이상, 1일 방문자 4만 5천명)

27. 한국 판타지 문학상: http://wisezine.wisebook.com/fantasy/fantasy.asp

- 공모전 사이트. 당선된 작품은 상금을 받고 출판사 북하우스에서 출간됨.

28. 글터: http://glter.co.kr/

·메뉴로는 문학/서브장르 문학이 포괄되어 있어 종합 문학 사이트를 지향하나, 실제로는 판타지 소설 관련 게시물이 가장 많음

29. 무림향: http://www.murimpia.com/

·17명의 무협 작가들이 만든 ''''사이버 아파트''''

30. 이카의 추리문학의 세계: http://mysteryworld.hihome.com/

·예전에 나왔던 추리소설들을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놓음(약 150여편)

31. 진산마님의 MARS: http://mars.murimpia.com/

·무협 작가 진산의 홈페이지·다양한 성인 이용자층
·이용자 중 동료 무협작가들이 많이 눈에 띔

32. Slayers for Lina & Zelgadiss: http://linzel.net/

·일본 애니메이션 <슬레이어즈>의 두 캐릭터 리나 인버스와 제르가디스 그레이워즈의 팬 픽션/팬 아트 사이트(누적 조회수 43만 7천)

33. 이낭희의 작은 국어교실: http://ipcp.edunet4u.net/~nanghee

현직교사가 운영하는 고등학교 문학교육을 위한 사이트.

34. 솔빛 국어교실: http://www.solbit.net/

고등학교 교사인 정기성의 개인홈페지로서 학생들의 국어, 문학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개설한 사이트.

35. 이완근의 문학나눔터: http://my.dreamwiz.com/itrue

많은 이들이 문학을 사랑하는 계기를 만들고 문학을 통해서 삶에 대한 의미를 깨닫도록 해서,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 나가는 힘의 원천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로 만든 이완근의 개인 홈페지.

36. 신배섭의 국어마을: http://sbs.netian.com/

고등학교 교사이면서 작가인 신배섭의 개인 홈페이지.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글쓰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료, 관련 싸이트를 연결해 놓고 학생들에게 글쓰기의 교육과 조언을 해 주는 곳.

37. 박경태의 느낌이 있는 동화: http://user.chollian.net/~storypak

동화작가인 박경태의 개인 홈페이지. 작품소개, 창작동화, 동화공부방 및 계몽아동문학회 모임방 운영

38. 우한용 교수의 문학교육연구실: http://plaza.snu.ac.kr/~wookong ;

학부학생들과 일반인을 위해 대학교수가 운영하는 싸이트.소설가이며 교수인 운영자의 적극성이 보이는 싸이트이다. 심화된 논문과 기타문학자료가 있고 학과 과제물 제출공간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또 일반인과 학부생들의 문학교육에 관해서나 문학전반의 의문에 비교적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답변을 해주고 있는 듯하다. 또한 아호인 [우공]을 따서 만든 우공화두란에서는 교수의 일이나 일상에서 느껴진 것들을 글로 써 올려놓기도 한다.

39. 시사랑문예대학: http://www.poemq.or.kr/main.html

시를 전문적으로 강의하는 영리 싸이트

40. 디지털문화예술아카데미: http://artnstudy.com/

다양한 문화예술컨텐츠를 통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양방향교육 시스템. 각 문화파트별로 명망 있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이루어지는 본격적인 사이버문화예술학교. 강의실, 창작아카데미, 웹진, 도서관 등의 기본메뉴가 있고, 메인 페이지에 베스트강좌목록, 강의 리스트와 동영상을 활용한 공개강좌 항목이 있음.

41. 포엠토피아: http://www.poetry21.co.kr/index.asp

<즐거운 시와 시인사회>를 지향하면서, 시를 중심으로 문화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네티즌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시 전문 포털 사이트.

42. 노블: http://www.novel.co.kr/

문학전문 웹진으로 ''''즐거운 문학 읽기와 쓰기''''를 모토로 전문화된 기사에서부터 기타의 읽을 거리, 문화계/ 문단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룸.

43.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http://www.seelotus.com/

고전문학, 현대문학, 아동문학, 비문학 등으로 분류해 놓았고 특이 비문학에는 맞춤법 등의 국어자료를 포함 문화예술, 사회과학, 인문과학, 철학사상, 미완성자료 라는 소분류를 해놓고 자료를 요약해놓거나 관련 서적의 소개나 요약을 해 놓음.

44. 한국문학도서관: http://www.kll.co.kr/

문학 전반에 걸친 자료들을 그야말로 도서관처럼 집대성해 놓은 곳.

45. 문학웹진 사이버리즘 http://www.cyberism.co.kr

사이버문학론을 본격적으로 주창하는 몇 안되는 평론가 중 한 사람인 이용욱 교수가 운영하는 사이버문학 문학웹진. 정보화시대와 문학의 관계에 관한 담론을 소개하며, 주요한 사이버문학 작품들을 소개하고 그에 대해 일정한 평가도 내리고 있다. 사어비문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매우 귀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46.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 http://vietnam.pweb.dacom.net/index.html

47. 배양수 교수의 홈페이지 http://saejo.pufs.ac.kr/~baeys

48. 전완경 교수의 아랍문학 홈페이지 http://saejo.pufs.ac.kr/~wkchun/downpage.htm

50. 임형의 남도문학기행 http://namdou.com/

남도지역 출신 작가 작품, 남도배경으로 하는 고전, 현대 문학작품, 유적지 기행 정보 제공.

51. 벌교사랑회 http://www.beolgyosarang.com/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 및 소설속의 벌교 홍보, 지역문화재와 특산물 소개.

52. 안영선의 국어여행 http://imunhak.com.ne.kr/index.html

현대시와 소설, 고전시가와 소설, 문학기행, 언어문법 자료 등 소개.


53. 문학기행실 http://imunhak.com.ne.kr/moongi/moongi.htm

생애, 작가론, 대표작 전문과 해설. * 작가의 생가와 문학비, 묘소, 사진, 지도 자료.

54. 클럽 프랑스 http://www.france.co.kr/literature/writers1st.htm

55. 영국문학기행 http://www.chosun.ac.kr/~mgoh/tour/tour1.htm

56. 공명철의 열린 국어강의노트 http://ipcp.edunet4u.net/~koreannote/

57. 불꽃나무:북한문학연구 전문사이트 http://nkmunhak.jinju.or.kr/

58. 문학의 즐거움 http://www.poet.co.kr/

59. 어린이도서연구회 http://www.childbook.org/

60. 일본문학취미 http://hobbian.netian.com/

61. 중국고전문학사 http://iweb.hanyang.ac.kr/~pendar/literature/litertory/liter_frameset.htm

62. 연이의 러시아문학 http://yon2c.hihome.com/index.html

63. 한국현대문학관 http://www.kmlm.or.kr/

64. 인터넷한문교육연구소 http://home.ntime.net/hansong/

65. 책사랑 http://booklove.co.kr/

66. 이별과 만남: 소월과 그의 시세계 http://www.koreandb.net/Koreandb_Services.asp?URL=/sowol/sowol_home.htm

67. 헤르만 헤세 http://on.to/nara

68. 김문기 교수의 한국고전의 세계 http://www.gojun.pe.kr/

69. 문학, 다른 세상을 만나다 http://withstellah.com/

70. 소설가 박수영의 홈 http://user.chollian.net/~july123/

71. 순천향대 영어영문학과 셰익스피어 자료실 http://asan3.sch.ac.kr/~mrshax/

72. 아가사 크리스티 http://my.dreamwiz.com/djyakumo/main/mainframe.htm

73. 책과 글 http://www.lunartree.com/

74. 고전시가를 통해 여는 세상 http://www.gosiga.co.kr/bbs/sigamain.htm

75. 황루시 교수 홈페이지 http://www.kwandong.ac.kr/%7Ehrushi/

76. 임재해의 문화마당(안동지킴이) http://limjh.andong.net/

77. 신동흔과 함께 여는 구비문학 고전문학 http://kkucc.konkuk.ac.kr/%7Eshindh/

78. 고전과 생활 http://www.gojunlife.com/

79. 정민교수의 한국한문학: 옛사람 내면 풍경 http://www.hykorea.net/korea/jung0739/

80. 민족문학사연구소 http://www.minmun.org/

81. 작가 이인성: 낯선 소설의 집 http://www.leeinseong.pe.kr/

82. 작가 김유정: 작품 속 토박이 말을 찾아서 http://my.netian.com/~foresty1/

83. 조정래 공식 홈페이지 http://www.jojungrae.com/

84. 윤동주 닷컴 http://www.youndongju.com/

85. 광야: 이육사 http://264.or.kr/264_sub_frame_1.htm

86. Bookoo http://www.bookoo.co.kr/

87. Bookmesse.com http://www.bookmesse.com/index.html

88. MyTolkien http://www.mytolkien.pe.kr/

89. Sharebook korea http://www.sharebook.co.kr/

90. 영시의 향기 http://poetry4u.net/

91. 헤르만 헤세 박물관 건립위원회 http://www.hermannhessemuseum.com/index.htm

92. 강백향의 책 읽어주는 선생님 http://www.mymei.pe.kr/index.shtml

93. 오른발 왼발 http://www.childweb.co.kr/index.html

94. 시랑산방 http://www.sirangsanbang.pe.kr/

95. 식민주의와 문화연구소 http://colonialismstudy.com/main.htm

96.라틴아메리카 문학21 http://www.latin21.org/

가브리엘 마르께스를 비롯한 남미 작가들의 작품과 생애에 대해 소개를 잘 해놓았다. 깔끔한 구성이 돋보임.

97. 세계여성문학관 http://203.252.199.58/wowlic/index.htm

숙명여대 도서관에서 여성문학만을 집대성해서 검색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사이트. 대학내에 갇혀 있기 쉬운 도서관을 인터넷상에서, 그것도 여성문학으로 특화하여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사이버 갤러리를 통해 친숙한 여성작가들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다.

98. 정읍 국어교사모임 http://cein21.org/@jkorean/

정읍지역내 국어교사들이 만든 홈페이지로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문학기행등 자료가 인상적. 비록 국어교육에 좀더 많은 초점을 두고 있지만, 지역 문학활동의 방향을 찾는 데 적지않은 참고가 될 것이다.

99. 소설가 이제하 홈페이지 http://www.zeha.pe.kr/main.htm

소설가 이제하의 연보, 작품 등 소개.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독자들과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사이트로 유명하다.



출처 ; http://cybermunh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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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계획은, 오전에 미술관에 갔다가 오후에 대부도로 놀러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아침 잠 많은 내 친구 일어나지를 못했고, 하여 미술관행은 포기했다. 12시 쯤 홍대 앞에서 만나 맛있는 닭곰탕으로 아침 겸 점심 먹고 1시에 출발했다.

친구는 이제 운전 경력 두 달째인 쌩초보 운전자다. 친구 차는 아직 타 본 적이 없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지만 불안할 수 밖에 없는 나로서는 내가 운전하겠다 했는데, 이제 막 운전에 재미와 자신감이 붙기 시작한 친구가 허락할 리가 없다. 결국 조수석에 앉았는데, 출발하고 얼마 안되어 지나가는 차들이 쳐다보면서 경적을 울린다. 뭐가 문제냐 했더니, 이 자식, 운전석 문을 제대로 안 닫았다. 내 참. 문을 제대로 닫기 위해 차를 세우는데, 내 말 안 듣고 엉뚱한 데다 세워서는 다시 출발할 때 지나는 차들로부터 또 경적 세례. 내가 못산다니까.

그리고는, 도로에 널부러진 동물 시체를 보고 제가 놀라서 갑자기 핸들을 확 꺽고, 고속도로에서 핸들을 꽉 안 쥐어 차가 흔들리게 하고, 앞에서 깜빡이 제대로 켜고 차선 바꾸려고 하는 차 안 끼워주고, 갈림길을 잘못 지나쳐놓고는 (살짝이지만) 기어이 다른 길로 들어서고, 갓길이 전혀 없는 편도 1차선 시골길에서 자꾸 오른쪽으로 붙고, 도로에 붙은 공터만 보면 괜히 들어가려고 하고, 속도방지턱에서 속력를 줄이지 않아 차가 깨지는 줄 알게 만들고 ─ 하는 것 외에는 별 탈 없이 운전을 잘 했다. 다행히(?) 차가 많아 속력을 낼 수 없었다.

비봉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제부도로 향하는데 표지판이 제대로 없다. 길가에 서 계신 아주머니께 여쭸더니 그 쪽으로 가신다면서 태워 달라신다. 아주머니를 태우고 가는데 이런 저런 말씀을 해 주신다. 그쪽은 포도가 유명한데 지금은 포도철이 아니라거나, 길가에서 파는 사과나 배는 다른 지방에서 온 것이라거나, 제부도는 시간에 따라 길이 물에 잠긴다거나 하는 것들. 제부도 길이 끊긴다는 걸 우리들은 몰랐다.

아주머니를 내려드리고 제부도 앞에 도착한 때가 2시 50분이었는데 길이 끊기는 시각이 3시 20분이란다. 제부도로 들어가 입구에 있는 방파제에서 잠깐 바람 맞고 있으니 3시가 넘었다. 차들이 슬슬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하릴없이 우리들도 다시 나왔다. 들어갈 때는 길 양쪽이 모두 갯벌이었는데, 나올 때 보니 왼편은 이미 물이 차 있다.

대부도엘 갔는데 이 녀석 차를 제때 돌리지 못해 시화 신도시로 가는 다리로 들어섰다. 뭐 운전은 녀석이 하니까 나로서는 바다바람 맞으며 '좋다' 고만 했다. 운전하느라 다른데 신경쓸 여유가 없는 친구는 '뭐야, 나도 바다 보고 싶다고.' 했지만 어쩌겠는가. 흐흐.

왕새우소금구이를 실컷 먹고 나와서 커피 한잔씩 들고 그 앞의 바닷가로 내려갔다. 물도 자갈이 많은 모래사장도 더럽다. 파랗고 깨끗한 동해바다를 보고 자란 우리들에게 그런 바다가 좋아 보일 리 없다.

어느새 해가 지고 어두워졌다. 돌아오는 길에는 친구도 나더러 운전하라고 했지만, 할 수가 없었다. 종일 조수석에만 앉아있었는데, 어째 내가 계속 운전을 한 것 마냥 눈이 시리고 머리가 욱씬거렸다. 친구는 넌 왜 그래, 라고 했지만 내가 직접 운전할 때보다 훨씬 강도높게 긴장하고 있었을걸. 그걸 알아야지.

돌아오는 길은 엄청 밀렸다. 고속도로까지는 괜찮았는데 톨게이트를 빠져나와서는 속력이 10km가 안나온다. 놀러갔다오는 사람들 많구나. 그럼 우리만 갔다 왔겠냐, 사람들 다 비슷하지. 집에 도착하니 9시가 거의 다 되었다. 친구랑 커피 한 잔 씩 마시고, 집에서 가져온 현미와 총각김치를 덜어서 친구에게 들려주었다. 우리집에만 오면 뭔가 가져가려고 하는 친구는, 동생방에 걸려있던 모자를 찾아내서는 써 보고 '예쁘지? 나 이거 가져간다.' 한다. 그래, 가져가라. 그 모자 누구건지도 모르겠다.

친구에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자세히 알려줬다. 친구가 출발하고서 빨래돌리고 잠시 앉았는데 전화왔다. 길을 잘못 들어섰단다. 거기서부터 가는 길을 또 알려줬다. 한 30분쯤 후 이번에는 도착했다는 전화가 왔다. 그런데 내가 알려준 길이 아니라 지가 멋대로 헤매고서 찾아갔단다. 그래, 어디든 길은 통한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가 문제지.

아마 친구는 어제 그대로 뻗어버렸을 것이다. 초보 주제에 무리했지. 오늘 어제 못 간 미술관에 가자고 했는데, 일어나기는 할까. 틀림없이 오후 1시는 넘어야 겨우 잠에서 깰거다.

혼자라도 미술관에 다녀올까 어쩔까 생각중이다. 아, 그보다 우선 밥부터 먹어야겠다. 그래도 제법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나니 의욕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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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두 2004-10-31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를 한다는 일은 좋은 일이죠. 부럽습니다.
 
 전출처 : stella.K > 기본요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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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얘기

 

자빠진 빗자루를 바로 세우니
마당이 쓸고 싶어졌습니다
마당을 쓸고 나니
물을 뿌리고 싶어졌습니다
물을 뿌리고 나니
마루턱에 앉아 슬리퍼 바닥에 박힌 돌을 빼내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제 곳이 아닌 곳에 자빠져 있는 마음을 일으키면
바로 세우면

그러나 마음 이미 너무 비뚤어져 화만 낼지도
싸움꾼처럼 덤비기만 할지도

                                                                                                                 ─  이 진 명

 

내 마음도 비뚤어진 건지 어디로 멀리 놀러 나갔는지, 영 잡히지를 않는다. 그저 책만 꾸역꾸역 읽고 있다. 들어오는지 나가는지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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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10-29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역꾸역 먹고 있는 저보다는 낫네요.
그런데 무슨 일이실까?
그냥 가을을 타시는 건가요?

비로그인 2004-10-29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김광석, [김광석 2nd] <꽃>
문대현 작사.작곡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 같이
겨울이 훑어 간 이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 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곳 그대 오지 않은 이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 제가 블루님처럼 이런 뻥 뚫린 느낌일 때 마음을 다잡기 위해 수도하는 마음으로 즐겨 듣는 곡입니다. 혹시나 싶어 올립니다. ^^

로드무비 2004-10-29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웨이브님, 제 방에도 올려놔 줘요. 좋아하는 곡이란 말여요.

비로그인 2004-10-29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흐흐.

urblue 2004-10-29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노웨이브님.
로드무비님, 그저 의욕이 좀 없네요. ^^;
자러 갑니다. 어째 요즘은 잠자기도 싫은지 원.

비로그인 2004-10-29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분이 좀 어떤가요, 이제 좀 나아지셨나요?
전 그럴 때 그냥 산책하는 기분으로 발걸음을 천천히 가볍게 하며 걷는데, 그러면 몸도 좀 가벼워지는 느낌에 외려 산뜻한(?) 기분이 되곤 하던데...^^

urblue 2004-10-29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기분이 좋지 않은 건 아니구요, 그냥 글 쓸 의욕만 없다는 얘기였슴다. ^^;;
지금 막 책 한 권 받아서 무지 좋아라 하고 있지요.
내일은 집에 가는 대신 미술관에 갈까 합니다.
산책도 하고 그림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러려구요.

숨은아이 2004-10-29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주문했어요. 토요일엔 산책도 하고 그림도 보고 맛있는 것 드신다구요? 야아 좋으시겠다... 꼭 그렇게 하시길. 블루님이랑 노웨이브님 덕분에 노래도 잘 들었네요.

2004-10-29 1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0-29 1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0-29 14: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0-29 19: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0-30 2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