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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31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와 우와 연발하게 되어요 부럽네요

Mephistopheles 2006-10-31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부부를 시타와 파츠로 임명합니다..~~~

진/우맘 2006-10-31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 지브리!!!!!
재패니메이션의 힘이란!

sooninara 2006-10-31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디너들의 로망을 다 이루시는군요^^

딸기 2006-10-31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저기 다녀오셨군요! 저 미술관 근처 주택가 골목들, 공원들 느무느무 좋은데. :)
블루님, 결혼식에 못 가서 죄송해요. 그 대신, 시간 나실 때 맛난 거 사드릴께요.

2006-10-31 14: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urblue 2006-10-31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

메피님, 에~ 시타와 파츠라니, 황공하옵니다. ㅋㅋ

진/우맘님, 지브리박물관이 나름대로 재미있기는 한데, 볼 게 많지는 않았어요. 제목이 뭐였더라, 메이의 어쩌구 하는 짧은 애니가 엄청 귀여웠습니다만.

수니님, 알라디너들의 로망이야 어디 한두가지인가요. ^^

딸기님, 네, 미술관 근처의 빵집에서 얻은 지도를 가지고 맛집을 찾아가느라 골목길로 좀 다녔어요. 공원은 잘 모르겠지만, 역에서 박물관까지 이어지는 개천은 거의 열대림 수준으로 나무랑 풀이 무성하대요.
맛난 거 꼭 사주세요. ^^

**님, 모든 여행은 멋지지 않을까요?

**님, 네 맞습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

토토랑 2006-10-31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럼 시타이신 Urblue 님은 숨겨진 공주님 *.*

urblue 2006-10-31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랑님, 핫핫, 설마~ ^^;

sudan 2006-11-01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표현을 빌려)발그레~샷이 없어서 무효. 흥.
잘 다녀오셨나봐요. 온천 사진도 그렇고 어쩜 저렇게 햇빛이 이쁘죠?

perky 2006-11-01 0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sudan님.
그나저나 허니문 여행중이시군요. 날씨도 화창하고 , 아휴 부러워요. ^^

urblue 2006-11-01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udan님, 또다른 발그레~샷을 보고 싶다는 말씀? 그치만 그거 한장 뿐이라오.
저기 있을 때는 햇빛이 이쁘단 생각을 못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그렇네요. 참. ^^;

차우차우님, 여행은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신혼여행 다시 한번 가고 싶으시죠? 결혼한 사람들은 대개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

sandcat 2006-11-01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천 페이퍼, 앞모습이 너무 아스라하게 나왔어요. 발그레 사진은 뒷모습으로도 많은 것을 얘기하고 있더군요. @.@ 아, 결혼식에만 갔으면 그 단아한 모습 봐버리는 건데 많이 아쉬웠답니다. 저도 사야 님과의 해후가 무척 궁금합니다. 더불어 결혼식 장면 한 컷도....=3=3=3

urblue 2006-11-01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그레 사진(이걸로 굳는건가요? ㅎㅎ)은 샌드캣님 땜에 찍은 겁니다. 온천 사진 찍어달라고 그러셨죠? 말도 잘 듣지. ^^;
절대 '단아'랑 거리가 멉니다. 햇빛에 얼굴이 잘 안 나와서 그 사진 올린 거라구요. 힛.
결혼식 사진은 저도 아직 한 장도 못 봤습니다. 사진 찍은 사람들이 안 주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