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가 책 선물을 해 주겠다고 한 것이 벌써 몇 개월 전이다.
찜해 놓은 책은 <열하일기> 3권 세트.
당시 판매 가격은 75,000원에서 10% 할인이었는데, 현재는 20% 할인해서 60,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팍 필이 꽂힌 책이 있으니...
바로 이것이다, <아발론 연대기>
이전에 나온 책의 표지를 잘라 보내면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벌여 알라딘 독자들로부터 원망의 소리를 듣기도 한 책.
그동안 그다지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는데, 지금은 무조건 갖고 싶다. 우웅...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아도 75,000원 쯤 하니까, 역시 비싼 걸로 사달라는게 낫나.
뭘 사지? 고민중.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