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사태는 황우석 사태고,
저는 간만에 자랑질 페이퍼를 올립니다.
기분 좋~은 아침이어요.
한때는 이벤트의 여왕인줄 알았는데, 최근에는 이벤트마다 된 게 하나도 없었어요.
뿐인가요, 서평단 신청한 것도 죄다 떨어졌죠, 화장품 체험단도 물론이죠. 흑흑.
아, 올해의 내 운은 여기서 끝이로구나,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매일 소포가 날아오니 기분이 좋을 수 밖에요. ^------^

먼저, 수요일에 받은 DVD랍니다.
전에 sudan님이,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했다, 하시길래 냉큼 그럼 저한테 선물하세요, 라고 했죠.
착한 sudan님, DVD와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주셨습니다.
저한테 어울리는 파란색 크리스마스 카드네요.
왼쪽에는, 공개용이라고 하신, sudan님의 글씨입니다. ㅎㅎ
sudan님, 고맙습니다.

후배가 택배를 보낸다길래, I WISH만 오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자가 아주 묵직하더라구요.
열어보니, 우와~ 저렇게나 많이.
신났습니다. ㅎㅎ
오른쪽 뒤집혀진 세 권은 제가 빌려줬던 책.
먹고 싶은 거 생각해 둬라. 아주 맛난 걸로 사 주마.

며칠 전 史野님의 엽서 이벤트에 엉성한 엽서 한 장을 쓰고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참가한 전원에게 선물을 주신 거였죠. ^^
장바구니에 담겨 있던 책 두 권을 골랐는데, 사야님도 좋아하시는 책이라는군요.
예쁜 포장에 따뜻한 인사말까지.
참, 인사말이 인쇄된 종이가 바뀌었어요. 예쁘군요.
전엔 그냥 A4용지더니, 대체 언제부터 바뀐거지요? 저만 몰랐나요?
史野님, 감사합니다.
이상, 자랑질이었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