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장바구니에서 '결제' 버튼이 눌러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놈들. 책 두 권만 더 읽고 주문하자고 참는 중. 그래도 이번주를 넘기지는 못할 듯.


서점에서 보고도 그냥 넘어가자 했는데, 안되겠다. 못 참겠다. 게다가 이번달에 리뷰 쓰면 티셔츠도 보내준단다. 뭐 그런 이벤트에 연연하는 것은 아니지만, 500원 할인 쿠폰에 티셔츠면, 괜찮잖아?

<맛>을 엄청 재미있게 봤으니 로알드 달의 다른 작품을 보는게 당연하다. 8월에 개봉할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 소설 정도는 읽어주는게 예의.

친구가 이 시집, 문지의 300호를 얘기했다. 그 친구는 100호, 200호를 가지고 있다던가. 나는, 사실 100호, 200호, 300호가 특집인지도 몰랐다. 이 시집을 사면 기념 노트를 함께 준단다. 역시 500원 할인 쿠폰. 아, 절대, 이벤트에 연연하는 사람이 아니다, 난.

파란여우님께서 생일 선물로 받기 원하셨던 책 중 하나. 이번 달부터 시작할 주제와 관련된 책.

이 책을 사려고 마음먹은게 언젠데, 두께와 내용 때문에 슬금슬금 피하고 있었다. '품절'이라고 몇 달 동안 표시되어 있던 걸, 언제 입고되냐고 고객센터에 따로 문의까지 했으니 사 줘야지.

역시 이번 달부터 시작할 주제와 관련된 책.
새로 보관함에 넣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