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주문한 책이 도착했다.

그런데, 알라딘이 이상한 짓을 한다. 화요일 저녁에 <저항의 세계화> 준비가 늦어져서 2~3일 더 걸릴거라고, 나머지 책들만 먼저 받겠느냐는 메일이 왔다. 밤늦게 확인한 터라 답을 안하고 있다가 수요일에 출근해서 확인하니, 책 준비가 끝나 출고작업중이란다. 메일은 왜 보낸거냐.

어제 출고되나 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작업중. 오늘 오전에야 출고완료로 넘어갔다. 내일이나 받겠군, 생각하고 있었더니, 뭐냐, 오늘 오후에 도착했다.

뭔가 손발이 안 맞는건가, 일손이 부족한건가. 신경 좀 써야하지 않을까.

 


댓글(8)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05-02-17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례차례 살펴보니, [게릴라의 전설의 넘어]가 확 땡기네요. 조만간 저도 이거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인가 봅니다. ^^

비로그인 2005-02-17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만만치 않은 가격들입니다. ^^::

파란여우 2005-02-17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에게는 무슨 말인지 너무 어려운 책들입니다...왜냐하면 저는 어리버리한 여우이니까요.여우는 게릴라가 발생되면 어디로 튈까요?(썰렁한 농답입니다.헤헤^^)

urblue 2005-02-18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웨이브님, <게릴라의 전설을 넘어>는 사실 편역자가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포함시킨 겁니다. 읽어보고 어떤지 말씀드릴게요.

폭스님, 저번에 무슨 설문 조사인가 하고 5,000원 상품권 받았답니다. ^^

여우님, 자꾸만 귀엽게 보이시면 어떡합니까. ^^

반딧불,, 2005-02-18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깝네요. 석유의 종말은 제가 빌려드릴 수 있었는데..

sudan 2005-02-18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향이 확실한 책들이군요.
그나저나, 오랫만이에요. 새해 복 많이.(늦었지만 이 말 하려고 왔어요)

urblue 2005-02-18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그런 말씀 하시면...에..할 수 없죠 뭐.

수단님, 안그래도 요즘 왜 글 안 쓰시나 하고 님 방에 들락거렸더랬습니다. 흔적 남기지는 못했지만.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바람구두 2005-02-18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가 막힌 책들만 골라내셨네요.
urblue님의 최근 고민을 담은 건가요?
아래로부터의 세계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