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우님이 달거리대 얘기를 올려주셔서 나도 만들어 봐야지 했다. 지난 주말 주문한 천이 어제 도착해서, 어제 한 개 오늘 한 개 만들었다.
어제는 처음이라 3시간 정도 걸렸는데 (중간에 하얀마녀님 이벤트에 참가하느라 실제로 붙잡고 있던 시간은 훨씬 더 된다.) 오늘은 2시간 만에 완성. 10개 정도는 있어야 할테니까 며칠 동안은 꾸준히 만들어야 할 듯 하다.
바느질 하다보니, 어라 내가 이렇게 바느질을 잘 했던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허리가 좀 아프고 눈도 피곤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재미있다.



이 얘길 해 줬더니 옆 사무실 애가 궁금해한다. 내일 가서 보여줘야지.
오늘도 보람찬 하루다. ^^
(아, 생각해보니 이거 하느라 저녁 먹는거 잊어버렸다. 배고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