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8-04-14 1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ng 2008-04-14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닭살부부'
보기 좋군여 ^^

조선인 2008-04-14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질투나라.

바람돌이 2008-04-14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염장이야요. ^^

Mephistopheles 2008-04-14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은 앙 선생님 빠숀쇼 휘날래..???

urblue 2008-04-14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푸하~ 그렇게도 보이는군요. 하지만 이마가 아니라 관자놀이가 부딪혔습니다. ㅎㅎ

바람돌이님, 뭘 또 염장까지~ 헤헤

조선인님, 질투해주시면 고맙습니다요. ^^

몽님, 음... 실제로 보시면 어쩌시려고 저 정도로 닭살부부라고 하십니까. ㅎㅎ

이보세요 속삭님! 그거야 제가 머리카락이 기니까 그림자로 그렇게 보이는 거죠. 쳇.

바람구두님, 맞아요, 재미나게 산다고 자랑질입니다. 메렁~

2008-04-14 16: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urblue 2008-04-15 08:58   좋아요 0 | URL
흙, 네네, 그렇습니다, 저 머리 큽니다. ㅠ.ㅜ

ceylontea 2008-04-15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채꽃이 정말 예뻐요..
저흰 5월에 제주에 갈려구요.. ^^

urblue 2008-04-16 09:25   좋아요 0 | URL
네, 꽃구경을 정말 실컷 했습니다.
한라산 주변 길을 드라이브 할 때 아직 헐벗은 나무가 많아 좀 아쉬웠는데, 오월에 가시면 신록을 만끽하실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