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흐림 시간은 느림 추억은 그림 그대는 흐림 서울은 흐림 생각은 느림 널그린 그림 기억은 흐림 ...이 아니라, 서울 도착했습니다. 뿌연 하늘에 답답한 공기지만... 친숙한 내음이군요 ^^; 지금은 시차 적응을 위해 12시까지 안 자려고 발버둥 치는 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