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 일본 추리소설의 여왕.  그녀의 이력도 재미있다. 고교졸업후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다 추리소설로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 그녀의 많은 작품이 영화나 TV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그의 많은 작품이 알려져 있다.

인생을 훔친 여자 :

원제는 "火車"  1993년 야마모토 슈고상을 받은 작품.

 

 

스텝파더스텝 :

추리소설만 쓰던 그녀의 색다른 작품. 이제 막 읽기 시작한 작품.

아마도 이 책을 다 읽게되면 그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 질듯...

 

모방범 (전3권)

미야베 미유키의 최고작, 일본 추리소설계의 전설이라 칭하는 작품.  6개상 수상. 2002년에 영화화. 각권이 무려 5백50여페이지를 넘는 대작.

 


용은 잠들다 :

남다른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가 등장하는 초자연 미스터리(Supernatural Mystery)이다.

제4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 대상 수상작.

 


 이유 :

일가족 4명의 살인 사건을 다룬 추리소설.

 

 

 이코 - 안개의 성 :

 태어날때부터 머리에 뿔이난 소년 이코의 이야기. 그녀의 다른 장르인

환타지소설.

 

그외에,

 브레이브 스토리 신설 :

 12편짜리 환타지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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