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창작가를 위한 (비공식) 레고 안내서
앨런 베드포드 지음, 나경배 옮김, 에릭 알브레히트 그림 / 인사이트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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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는 나이불문이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놀기에 이만하게 없다. 어른이라 아이보다 잘 만들 수있다는 편견도 여지없이 깨준다. 만들어 놓은 레고를 해체해 모아둔게 벌써 몇 박스다. 설명서보고 다시 만들자니 귀찮다. 그래서 필요한 책이 이런류다. 레고 창작에 나름대로 도움을 준다. 요맘때면 레고 신제품이 쏟아져 나온다. 아이와 나는 레고 신제품을 기다린다. 3월아 어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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