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닌텐도 구입할때 함께 구입을 했던 제품이다. 그때는 15,000원을 주고 구입을 했는데, 지금 가격이 8천원대라니...싸다. 우선 사용하기가 편하다. 양쪽으로 열수 있는 자크가 있다. 자크를 열면 아랫면의 네 귀퉁이에 밴드로 되어있어 게임기를 고정시킬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위면에는 소프트위어를 보관할 수 있느 작은 공간 2개와 다소 긴 공간 1개가 있다. 소프트웨어를 대충 포개 넣으면 약 6개까지는 보관할 수 있다.
후면에는 밸트에 찰 수 있게 되어있다. 쿠션감도 어느정도 있어 게임기를 충격으로부터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보호할 수 있다. 처음에 프라스틱이나 하드커버로 구입을 하려했으나 무게때문에 이제품을 구입했는데 나름대로 잘 사용하고 있다. 아쉬움이 있다면 그때는 제가격 다주고 샀는데 가격이 이렇게 떨어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