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이들 장난감을 보면
스스로 잘도 움직인다.
심지어는 말도하고,
인공지능으로
움직이기 까지 한다.

예전에는
기껏해야 좋은 것은
태엽으로
작동하는 정도.

그 가운데
우리의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공기를 이용하여
갖고 노는
말.

고무관으로 연결된
둥그런 것을
눌러주기만 하면
공기 압축으로
허리가 늘었다 줄었다하며
말이 움직인다.
얼마나 신기했던지...

너무 빠르게
펌프질을하면
제자리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던 경험...
한두번식 해 보았을 것이다.

눌러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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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16: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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