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는 나의 어린적 우상이다. 어릴적 토요일저녁과 일요일아침이면 디즈니만화를 방영하곤 했다. 밥도 먹지않고 TV에 푹 빠졌던 기억이 있는 바로 그 디즈니가, 시대가 바뀌면서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동심과 어른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여기 몇편의 디즈니영화가 있다. 물론 슈렉은 아니지만....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
![](https://image.aladin.co.kr/img/blog2/button/list_arr.gif) |
캐릭더들의 색감이 너무나도 이쁜 몬스터 주식회사. 기발한 아이디어와 털끝하나하나의 섬세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또하나 함께 수록되어있는 보너스 애니메이션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몇번이고 보고싶은 영화 |
![](https://image.aladin.co.kr/product/57/48/coversum/3632430464_1.jpg) | 타잔 2- 할인행사
브라이언 스미스 감독 / 월트디즈니 / 2007년 4월
9,900원 → 3,900원(61%할인) / 마일리지 40원(1% 적립)
|
|
![](https://image.aladin.co.kr/img/blog2/button/list_arr.gif) |
기발한 아이디어의 슈렉.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난다. 이런것들을 찾는것도 또다른 재미. 마지막의 반전이 재미있다. 모두가 생각하는 것을 뒤집어버리는 해학이 있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