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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갤러리 ㅣ 마로니에북스 세계미술관 기행 2
다니엘라 타라브라 지음, 박나래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7년 4월
내셔널 갤러리 표지
얀 반 에이크의 그림이다.
그 유명한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그림 속의 세세한 부분의 기법이나 이야기까지 말 해주고 있어 즐거움이 두배!
조반니 벨리니 <목장의 성모>
풍부한 도판에 가슴이 설렌다
페터파울 루벤스 <파리스의 심판>
도판들이 정말 훌륭하다. 다른 책들에서 볼 수없는 생생함이 직접 미술관에 와 있는 듯 느껴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