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알이 자라면 - 우리아이 첫 자연 관찰 그림책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7년 2월
품절


우리아이 첫 자연 관찰 그림책!
무럭무럭~ 알이 자라면~~ 표지

개구리알부터 올챙이, 시간이 흘러 뒷다리가 나고
개구리가 되기까지를 그림과 글로 보여준다.

그림도 이쁘고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할 듯

접혀있는 모습
개구리이야기 페이지가 끝나면 접힌 부분을 아래처럼 편다.

요렇게~~ 그럼 커다란 그림이 등장!

짜잔~ 커다란 도화지로 변신. 알에서 마지막에 어른이 된
동물들의 모습을 커다란 그림으로 보여주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의 눈도 반짝반짝~

오리, 개구리, 거북이, 펭귄, 무당벌레.
다섯가지 동물들의 삶이 즐겁게 펼쳐진다

'무럭무럭 알이 자라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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