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막을 내린 윌리호니스 사진전.
우리에게는 '바스티유의 연인들'로 유명한 작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작품은 멋지다.
흑백사진.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그래서인지
윌리 호니스의 작품속에선
인생의 진한 내음이
풍겨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