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망아지
마르셀 에메 지음, 최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월
절판


프랑스의 국민작가 마르셀 에메의 장편소설.
1933년에 쓴 작품이다.


겉장을 열면 예쁜 속표지가 나온다

1958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성에 대한 묘사와 초록색 망아지의 눈에 비친 인간의 모습등이 신랄하게 펼쳐진다. 하지만 읽기에 지루한 면이 있는 소설이다.

역시 마르셀 에메는 단편이 어울리는 듯 싶다. 그래도 나름데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마르셀 에메의 연보입니다.

뒷표지 입니다. 뒷표지에 초록망아지의 앞부분이, 표지에는 뒷부분이 있답니다.

약 450여 페이지의 묵직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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