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심을 갖게된 온다리쿠. 요즘은 그녀의 소설을 모으고 있다.  

개인적으로 삼월은 붉은 구렁을을 재미있게 읽었다. 지금은 빛의 제국을 예매해놓고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알라딘을 들어와보니 그의 신작이 또 소개되었다.

아마도 2권짜리 신작도 조만간 구입해야 직성이 풀릴 듯 싶다.

   빛의 제국

 

 

 

 흑과 다의 환상 (상)

  - 삼월은 붉은 구렁을의 후속작.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

 

 

 흑과 다의 환상 (하)

 

 

 

 

 

 

 

 

 

 

 

 

 

 

 

 

 

 

 

 재미있게 읽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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