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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간의 별자리 여행 ㅣ 70일간의 여행 시리즈 8
야마다 히로시 지음, 윤태영 옮김 / 새터 / 1999년 1월
평점 :
절판
현재 하늘의 별자리는 88개가 있는데 북반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숫자는 73개이다
프톨레마이오스 가 정리하고 프램스티드가 그림으로 별자리를 그렸다
메두사-고르곤의 3자매 중 하나 그 형상을 직접 보는 사람은 돌로 변함 머리카락이 뱀의 비늘
히드라-물속에 사는 뱀으로 여러개의 뱀의 머리로 되어 있는데 가운데 머리는 불사의 힘이 있다 머리를 하나 베면 다시 나와서 나오는 즉시 불로 지지면 나오지 않는다 헤르쿨레스가 무찌름
천마 페가수스
오리온 자리
전갈 자리
플레아데스 성단
시리우스
페르세우스 안드로메다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별자리 이야기다
별자리를 통해 옛 그리스인의 상상력을 살펴본다 그리고 우리 조상과 그리스인들의 상상력을 본다
신화를 바탕으로 하는 스토리의 다양성이 우리의 것을 압도한다 수많은 신과 관련된 별자리 들
수많은 사람들이 별자리를 보면서 생각하였을 것이다 많은 이야기 들을 별자리를 보면서 상상하는 느낌이 있는 밤 낭만적이다 작음곰 큰곰 용 오리온 페르세우ㅡ 쌍둥이 전갈 천ㅇ칭 사수 헤르클ㄹ레스 목성 토성 명와성 해왕성 황소 페가수스 등 수많은 별 중에서 이렇게 사연이 있는 별이 어느덧 내 맘속에 더 가까이 다가와 있는 듯하다 확실히 스토리가 있는 어떤 대상 피사체는 더 인간적으로 친근하게 느껴지게 된다
메두사 히드라 페가수스 등 상상속의 동물 존재는 그 창조성를 배울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