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은 왜 무너졌는가?
김영필 지음 / 홍익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저축은행은 우리 사회금융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신용협동 조합처럼 특화된 계층을 바탕으로 여수신을 통해 금융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역할을 해야한다.

하지만 부실대출 차명 대출 배임 자금개인유용 등 온갖 불법의 복마전이 되어 버려 사회의 부담이 존재가 되었다.

이것은 조직의 문제에서 그 문제를 살펴보면,

칭기즈찬 같았던 회장의 전권 행사, 경영진과 정권실세의 정경유착, 금감원의 낙하산 감사인사 등 이다.

부정의 방법을 살펴보면,

차명계좌 통한 불법대출 사업성평가 없는 SPC사업, 부동산PF 자금의 회장 사금고화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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