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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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3-10  

포아로님
이글루의 포아로님 요즘 뜸하시던데...뭐하시는지... 님이 방명록에 댓글을 남겨주신 날 바로 꿈속에 포아로님이 (실체없는 모습으로) 나타나셨드라구요. 아, 이게 바로 죄짓고는 못사는 이유구나...하고 실감했지요.
 
 
상복의랑데뷰 2007-03-1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잘 몰라서 궁금해하고 있는 차입니다. ^^;;;;;;; 세상이 넓고도 좁습니다. 어디가서 누구 이야기도 못꺼내겠어요~~
 


코뮌 2006-09-01  

사과드립니다.
저는 현대문학 유재혁입니다. 알라딘 서평단 관련 댓글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먼저 오자로 독서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수정쇄는 나오는 대로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게 주소와 성함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airpaper@naver.com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상복의랑데뷰 2006-09-03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변 드렸습니다.
 


알라딘도서팀 2006-07-24  

[알라딘 편집팀] 서평단 관련 안내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윤성화입니다. <머니볼> 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20568 위 페이퍼에 리플로 주소를 적어주시면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유의사항 꼭 읽어보시구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상복의랑데뷰 2006-07-24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머니 볼>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ㅠ_ㅠ
 


물만두 2006-05-26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역시 당선되셨네요^^ 축하드려요^^
 
 
상복의랑데뷰 2006-05-26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라뇨 ^^;; 물만두님이나 다른 분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연 2006-03-23  

오홋!
화추클에서 같은 글을 보고 혹시나 들어와보니...같은 분이신 듯..^^;; 넘 반갑습니당~~^^**
 
 
상복의랑데뷰 2006-03-23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비연님도 화추클 회원이시군요~반갑습니다.

비연 2006-03-24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저는 별로 글을 올리지 않는데....님의 활약은 익히 알고 있지요^^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자주자주 왕래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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