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자수책은 이것들
있는 책이나 잘 활용해야지 싶은데 그래도 또 눈이 가끔씩 가는 자수책들
문득 드는 의문은, 실용서를 정말 실용적으로 잘 쓰고(?) 있는 독자는 몇이나 될까 하는 것. :D
밥만 먹고 살 수 없는 것처럼 책도 음악도 좋아하는 것들이 적당히 분야별로 섞여 있으면 근사한 밥상 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