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다루는 내용과는 어쩌면 별 관계없을지도 모를 이 문장에 나는 왜 이렇게 꽂혔는지.
사실 너무 맞는 말이잖아요. 매번 시비거리는 달라지지만 우리는 맨날 똑같은 이유로 싸워요. 혹시 댁도 그러신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