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ins of Sand (Hardcover)
Sibylle Delacroix / Owlkids / 201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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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가 끝나서 집에 가야하는데 아이는 이 신나는 공간을 떠나기가 아쉬워서 밍기적댑니다. 그러다 신발 안에고여 있던 한 줌의 모래를 털어내는데 모래를 그냥 버리지 않고 ‘심기로’ 해요. 그리고 동생과 모래를 심은 곳에서 뭐가 자라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아기자기해 ⭐️⭐️⭐️
아쉬움을달래는법 ⭐️⭐️⭐️⭐️⭐️
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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