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숲 9
사노 요코 글 그림,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괜찮아, 고양이 님. 본성은 어쩔 수 없는거야. 이 제목, 보면 볼수록 암 진단을 받자마자 재규어를 바로 구입했다던 요코 아줌마(라고 부르고 싶어지는)의 패기가 그대로 살아있는 제목과 내용이다.
덧. 자매품, ‘그럼, 오늘은 오랜만에 돼지고기를 먹어볼까?‘ by 우리집 막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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