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떻게 된다면?'을 주제로 이렇게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니 대단하다. 그 주제로는 '아이스크림을 고르게 된다면?' 밖에 안 떠오르는데.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그다지 많지 않은데도 떠올랐다면 그건 작가의 재능을 타고났던 게 아닐까? 나도 그런 게 있었으면...

 

2018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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