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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 - 뇌과학이 그려낸 단 하나의 감사 교과서 ㅣ 쓸모 많은 뇌과학
가바사와 시온.다시로 마사타카 지음, 오시연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2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시크릿> 이라는 책을 읽은지 벌써 20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처음 그 책을 읽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남아있다.
그래도 그 뒤로 내 삶을 돌이켜보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게 정말 살면서 중요한 것이 모든 것에 감사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도 감사함을 찾을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럼 뭐 특별히 달라지는게 있나? 하고 말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여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잘 알고 있는 나도 이걸 까먹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불평불만을 하며 남 탓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나를 위해 더 노력해보려고 한다.
감사하는 뇌를 만들기 위해서 습관으로 만들어 봤으면 싶다.
이 책을 읽고 싶어지는 이유이다.
책을 펼쳐서 읽는 순간 그 동안 내가 잊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깨달았다.
우선 시작 부분에서 말하듯이 우리의 기본 일상이 너무나도 감사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기본적인 것을 생각도 안하고 있었고 또 그냥 무심코 잊고 지냈던 것 같다.
사실 우리가 옷을 입고, 밥을 먹고, 집에서 쉴 수 있고, 편하게 잠을 잘 수 있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이 모든게 감사 할 일이다.
왜냐면 당연한 일은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 당연한 건 절대 없다.
그리고 밝은 사람에게 오는 밝음과 기쁨이 있다.
사실 인상 찌푸리고 화만 내고 짜증만 내는 사람 곁에 누가 있고 싶을까?
기본적인 일상의 감사를 깨닫는 사람은 기분이 나빠질 수가 없다.
왜냐면 이 세상의 모든게 감사한 일 뿐이니 기분이 나쁠 시간이 없다.
감사하느라 바쁘니까 말이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다가오는 사람도 좋은 사람들 뿐이라는 것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면 될 일이다.
감사함은 건강으로도 이어진다고 한다.
잠을 푹 잘 수 있고, 마음이 편해서 너그러워지며 이런 마음이 외로움도 없어지고 자존감도 올라간다고 한다.
모든 면에서 이렇게 좋은 감사한 마음을 안 가질 이유가 없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너무 부정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은 감사 사고를 지니고 있으면 좋다고 한다.
지나치게 긍정적인 것도 위험에 대비하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잠들기 직전에 감사일기 쓰는 습관을 들이라고 한다.
사실 나는 아침에도 써보고 저녁에도 써봤다.
항상 비슷한 감사함을 쓰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쓰지 않았는데 감사함을 간단하게 적다가 그 감사함을 길게 작성하는 방식으로 변경해보라과 저자는 말한다.
이렇게까진 생각해본 적 없는데 감사일기를 다시 한 번 2026년에 써보기 시작하는 건 어떨까 싶다.
책 마지막 부분에는 감사 할 수 있는 것들을 100가지가 적혀있고 책의 마무리가 되는데 이 말들을 읽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다.
이 100가지 중에 몇 가지만 나와 맞더라도 그 말을 반복하고 생각하고 쓴다면 나에게 좋은 습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요즘 나를 위해서 변화를 이끌어 내려고 한다.
인생을 바꾸고자 하는 마음이 강력해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나의 뇌를 감사하는 뇌로 바꾸고 멋진 삶을 꾸려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