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 인생이 가벼워지는 15가지 불교 수업
토니 페르난도 지음, 강정선 옮김 / 윌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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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최근 나는 스트레스가 많이 올라왔었다. 

하고 있는 일이 많았고, 신경쓰는 일이 늘어나다보니 예민해지고 힘들어했다. 

감사한 마음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심리적으로 지쳐있는 것이 스스로 느껴지는 요즘이다.

그래서 마음을 챙기려고 하고 있다.

그러려면 책을 읽는 것이 꽤나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특히 이 책처럼 나를 조금 차분하게 진정시켜주며 명상처럼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서 읽게 되었다. 


불안감이 여전히 있고 모든 상황에 긴장하고 있다. 

그런데 책 속에서 우리는 절대로 만족하지 못하는 존재라는 것, 불안은 언제나 존재하는 거라는 글에 생각해보니 그랬던 것 같다.

불안은 언제나 존재했고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인간이 죽지 않고서야 스트레스라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한다.

내가 돈을 벌기 원하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예시로 들어볼까 한다. 

사실 예시라고 하기보단 사실이다. 그럼 이 마음은 점점 더 강해진다. 

그리고 돈을 원하는 만큼을 가지기 전 까지는 절대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이다.

매일이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 더 많이 돈을 끌어당길 수 있을까 라는 생각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걸 얻고 나서도 바로 행복해지고 스트레스가 없을까? 

그걸 지키기 위해서 방법을 생각해내느라 아마 스트레스가 또 발생 할 것이다.

내려놓음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그럼 인간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것일까 부처님의 가르침에 좀 더 깊게 들어가봤다.

인간이 하지 말아야 할 해로운 행동으로 부처님이 몇 가지를 꼽았는데 그 중에 거짓말, 불화조장, 거친 말, 쓸데없는 잡담이었다. 

생각해보니 거친 말을 정말 많이 써왔던 것 같다.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매번 말 끝에 말을 하면서도 잘 지켜지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니 최대한 필요 없는 말은 하지 않고, 소문을 옮긴다던지 남을 헐뜯는 말이라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말이라는 건 좋은 말이 아니면 뱉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명상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었다. 

식사 명상, 걷기 명상 그리고 처음 듣는 설거지 명상까지 말이다. 

모든 걸 온전히 그 순간에 느끼는 것이 중요한데 최근 차분하지 못하고 생각만 많고 아무것도 하지 못해 스스로 탓만 하며 스트레스 받는 나를 돌이켜봤다. 

책의 제목에 따라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가보려고 한다. 

조금 더 마음이 편해지고 한 뼘 더 자란 내가 되길 바라는 2026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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