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Junior 2011.4
주니어 편집부 엮음 / 학은미디어(월간지)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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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있었던 JYJ 화이트데이 팬미팅 기사가 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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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으로 알라딘 mp3 다운로드 상품권을 샀는데, 이리도 불편할 줄이야!!!

검색도 불편하거니와, 플레이어 액티브 엑스인지 뭔지를 설치하지 않으면 음악보관함이 아예 열리지도 않는 것 같아. 담기를 누르지 않는 한 음악보관함은 아예 찾을 수도 없고. 아, 진짜 헤매고 헤매고 헤매고 헤맨다. 다른 데랑 심각하게 비교된다.

후회막급. 앞으로 남은 곡을 찾아서 다운받을 일이 끔찍하다.

그래서 다시는 알라딘서 mp3를 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냥 책이나 CD를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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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1-04-21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용하시는데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플레이어 호출 부분은 현재 안타깝게도, 플레이어만 별도로 호출하는 부분은 없고, 한곡 이라도 듣기를 눌러주셔야 플레이어가 호출 되고 있는데요. 내년 초에는 오른쪽 배너에 플레이어를 추가하려고 계획 중이오니 참고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음원서비스 시작이 얼마되지 않아 만족스럽지 않은 모습 보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 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하겠습니다.이후 상품평이 아닌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은 1:1 고객상담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엘르 Elle 2011.3
에이치이엠코리아 편집부 엮음 / 에이치이엠코리아(잡지)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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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래 살았나 보다. 엘르를 돈주고 사는 일이 일어나다니.

작은 사진 2개, 큰 사진 9개, 글 1쪽. = 재중 12쪽.

책이 왜 이렇게 두껍냐. 잘라내고 버려야지.

근데 요즘 잡지를 서점에서 사면서 느끼는 건데, 역시 책은 서점에서 직접 사는 게 맛이야. 인터넷 서점은 그런 맛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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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가요 & 팝송 - 파퓰러 바이올린 연주곡집
황운순 지음 / 현대음악출판사(현대교육미디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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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노래는 악보에 노랫말도 있고, 팝송은 노랫말이 없습니다. 굳이 노랫말이 있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구요. 악보마다 코드를 적어놨고, 손가락 번호는 악보마다 두어 개쯤 표시했고.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퍼프. 이 두 곡은 이중주고, 그밖에도 노래 뒷부분이 이중주로 된 악보도 몇 개 있습니다.

종이는 좀 하얀 편이에요. 스즈키 악보처럼 좀 더 누리끼리했으면 좋았을 텐데. 편집은 뭐 깔끔하네요.

그리고 눈으로 봐선 악보가 어느 수준인지 감이 안 오네요. 가요랑 팝송이라서 바이올린 연주 실력도 실력이지만 감정을 실어서 연주를 해야 되니까. 스즈키 2권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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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TV 2011.2
아스타TV 편집부 엮음 / BONSAE Media(월간지)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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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얼굴이 되게 크게 나온 사진이 여러 장. 거의 실제 얼굴이랑 크기가 같을 것 같던데.

이번 아스타TV 2월호는 편집자의 글이 더 눈에 띕니다.

“최근 한국 가수들의 일본어 앨범 발매 러쉬를 지켜보며......”

국내 시장이 이렇게 작은 상태에서 한국 가수들의 일본어 음반 발매는 결국 OEM, 한낱 납품업체가 되어 버릴 위험이 크단 얘기.

정체성, 중요하죠. 한국 노래, 한국 드라마에는 한국인이 나온다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어라는 요소도 중요하니까요. 한국어로 되어 있다는 게 매력이니까요.

일본 시장을 노리고 그 취향에 맞게 만든다면, 엄밀히 따져 그게 한국 상품일까요? 그것도 과연 문화상품일까요? 오로지 상업상품이 아니라? 내용과 별 상관없이 일본 관광지가 나오는 드라마 같은 건 참....... 한두 편도 아니고.

이런 잡지 살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실 몇 번 사지는 않았음) 2월호에 실린 것도 사진은 그냥 그래요. 차라리 팬들이 찍어 올린 사진, 스튜디오에서 찍은 거 말고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이 더 좋거든요. 그런데도 또 산 건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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