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0-01
차는.. 괜찮아요. 다행이도~ 여기와서 전문가가 보더니만 괜찮다고 두가지인가 갈고 견적 400,000만원의 10% 40,000만원 밖에 안들었습니다. 밋션 전문이라더니..차가 이제 끝내주게 잘 나갑니다. 전문가가 제가 운전하던 걸 보더니만 이렇게 운전하면 밋션은 끄떡없습니다. "헤헤~제가 원래 FM이라서요 ^^" 그런데 거기 아저씨가 너무 순박하셨답니다. 추석 막바지 돈 굳었는데 그래도...출혈은 있었던거 아시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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