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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쏠키!
나 금방 눈속의 여우님 댁에 인사 드리러 갔었는데 크리드가 해체했대. 아쉽다. 쩝쩝! 그래서 지금 하이어, 들음서 따라 부른다.
soul kitchen
2004-06-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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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그렇구만요. 저는 어쩌자고 음반을 팔면서 그런 소식은 하나도 모르까요. 크리드, 하니까 또 크리드 윽수로 좋아하던 충기 생각나네...성님, 공부는 잘 되어가셔요?
어랏, 그렇구만요. 저는 어쩌자고 음반을 팔면서 그런 소식은 하나도 모르까요. 크리드, 하니까 또 크리드 윽수로 좋아하던 충기 생각나네...성님, 공부는 잘 되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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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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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키, 업무 책상 우에 있던 컴터가 고장나서 콜사무실 컴터로 들어왔구만. 지금 뺀질뺀질 공부넌 안 하고 해찰만 허고 있었어. 아, 근디 컨 일여. 왤케 집에 가기가 싫은 거여. 나, 구냥 오널도 사무실에서 뻗댈라고 잠바랑 가져왔거덩. 헤헤...이러다 지피족(!) 되는 거 아닌가, 몰겄어. 혹시나 해서 쏠키한테 미리 알려주겄어. 땅딸막한 키에 넓적스룸한 얼골, 익산역 대합실에 쓰러져 자고 있넌 삼십대 중반의 여자가 있거던 여그로 연락을...063 -852- 94**
쏠키, 업무 책상 우에 있던 컴터가 고장나서 콜사무실 컴터로 들어왔구만. 지금 뺀질뺀질 공부넌 안 하고 해찰만 허고 있었어. 아, 근디 컨 일여. 왤케 집에 가기가 싫은 거여. 나, 구냥 오널도 사무실에서 뻗댈라고 잠바랑 가져왔거덩. 헤헤...이러다 지피족(!) 되는 거 아닌가, 몰겄어. 혹시나 해서 쏠키한테 미리 알려주겄어. 땅딸막한 키에 넓적스룸한 얼골, 익산역 대합실에 쓰러져 자고 있넌 삼십대 중반의 여자가 있거던 여그로 연락을...063 -852-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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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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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한가해져서 또 들어왔구만, 쏠키! 충기란 사람이 거 장개 간 사람, 맞어? 움...충수돌기, 뭐 그랑거 생각난다. 크크...아, 난 쏠키처럼 멋진 뮤지션이 있응게 크리드가 해체해도 든든허당게.
헤헤...한가해져서 또 들어왔구만, 쏠키! 충기란 사람이 거 장개 간 사람, 맞어? 움...충수돌기, 뭐 그랑거 생각난다. 크크...아, 난 쏠키처럼 멋진 뮤지션이 있응게 크리드가 해체해도 든든허당게.
soul kitchen
2004-06-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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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난 오널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이 와서 그거 보느라고 정신없었구마요. 근데 성님, 어느 집 말여요. 새 집요, 엄마 집요? 왜 자꾸 안 드가고 그러신대요..확 보쌈해 가삐리까..흘흘...충기는, 울 가게 단골로 당시에 외고 다니던 고삐리였는데, 갸가 그러니까 어디보자..ㅈ대 연영과 갔구먼요. 사실 예전에 갸는 모르겠지만 내가 속으로 갸를 무쟈게 성추행했구만요. 실제로 여기 "하드코어"라는 작은 클럽 있을 때는 공연 보러 가서 만났는데, 내 옆에 세워 놓고 크헐헐 헤드뱅잉 하는 중간중간에 많이 쓰다듬기도 하고 그랬네요. 앗, 혹시 그녀석이 여기 들어와 볼 일은 없겠지.. 흘흘...가만있자..글고봉께 그 친구 본 지도 오래 됐구만...작년 말이던가...올 초던가...가물가물
헤헤..난 오널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이 와서 그거 보느라고 정신없었구마요. 근데 성님, 어느 집 말여요. 새 집요, 엄마 집요? 왜 자꾸 안 드가고 그러신대요..확 보쌈해 가삐리까..흘흘...충기는, 울 가게 단골로 당시에 외고 다니던 고삐리였는데, 갸가 그러니까 어디보자..ㅈ대 연영과 갔구먼요. 사실 예전에 갸는 모르겠지만 내가 속으로 갸를 무쟈게 성추행했구만요. 실제로 여기 "하드코어"라는 작은 클럽 있을 때는 공연 보러 가서 만났는데, 내 옆에 세워 놓고 크헐헐 헤드뱅잉 하는 중간중간에 많이 쓰다듬기도 하고 그랬네요. 앗, 혹시 그녀석이 여기 들어와 볼 일은 없겠지.. 흘흘...가만있자..글고봉께 그 친구 본 지도 오래 됐구만...작년 말이던가...올 초던가...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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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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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레논이랑 다른 앨범을 갖고 오면서, 둘 중 어떤 게 좋겠냐고 물어서, 그 때부터 기억이 나는 친구예요. 저는 당근빠따로 션 레논을 권했고, 그 이후부터는 자주자주 와서 놀고 가고 그랬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크리드를 좋아한 건 딴 앤 것도 같고...홍알홍알...
션 레논이랑 다른 앨범을 갖고 오면서, 둘 중 어떤 게 좋겠냐고 물어서, 그 때부터 기억이 나는 친구예요. 저는 당근빠따로 션 레논을 권했고, 그 이후부터는 자주자주 와서 놀고 가고 그랬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크리드를 좋아한 건 딴 앤 것도 같고...홍알홍알...
soul kitchen
2004-06-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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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 간 사람이라...아, 건 또 제가 무쟈게 존경한다는 딴 사람이고, 이 친구는 83년 생인가, 82년 생인가 아마 그럴 거예요. 근데, 거, 성님. 뮤지션이라고 쫌 카지 마세요. 제가 다룰 줄 아는 악기는 소시쩍에 레코더 밖에 못 불러봤구요. 피아노는 좌우 손꾸락이 자꾸 같이 움직여서 좌: 도솔미솔도솔미솔 우:솔솔미파솔 라라솔~하는 가장 기초적인 "고향의 봄"도 못 치는 인간이구만요. >.<
장개 간 사람이라...아, 건 또 제가 무쟈게 존경한다는 딴 사람이고, 이 친구는 83년 생인가, 82년 생인가 아마 그럴 거예요. 근데, 거, 성님. 뮤지션이라고 쫌 카지 마세요. 제가 다룰 줄 아는 악기는 소시쩍에 레코더 밖에 못 불러봤구요. 피아노는 좌우 손꾸락이 자꾸 같이 움직여서 좌: 도솔미솔도솔미솔 우:솔솔미파솔 라라솔~하는 가장 기초적인 "고향의 봄"도 못 치는 인간이구만요. >.<
비발~*
2004-06-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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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아 나 둘리 오마주 없다... ^^
복돌아 나 둘리 오마주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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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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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구게 진짠가요? 사실은 쌤헌테 뭘 보내 드릴까, 무지 고민 중이었넌데 혹시라도 뭘 보내드리면 이거 가지고 계신 음반이나 책 아닐까, 해서 겹칠까봐 전전긍긍이었당게요. 알겄숨돠. 삐까뻔쩍 카드날을 갈았숨뎌. 스으윽~ 헤헤헤..닭돌이 감돠!
헉! 구게 진짠가요? 사실은 쌤헌테 뭘 보내 드릴까, 무지 고민 중이었넌데 혹시라도 뭘 보내드리면 이거 가지고 계신 음반이나 책 아닐까, 해서 겹칠까봐 전전긍긍이었당게요. 알겄숨돠. 삐까뻔쩍 카드날을 갈았숨뎌. 스으윽~ 헤헤헤..닭돌이 감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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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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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길쿠먼. 쏠키! 갸가 진정한 닭돌이였구만. 아, 쏠킨 눈이 즐거운 사람들을 만났었나 보구만. 사실 나도 그런 꽃돌이덜 땀시 즐거운 기억이 새록새록인데 당사자 꽃돌이덜은 나 땀시 눈 베린 사람들이 많았거덩. 우..우..웁!
아, 길쿠먼. 쏠키! 갸가 진정한 닭돌이였구만. 아, 쏠킨 눈이 즐거운 사람들을 만났었나 보구만. 사실 나도 그런 꽃돌이덜 땀시 즐거운 기억이 새록새록인데 당사자 꽃돌이덜은 나 땀시 눈 베린 사람들이 많았거덩. 우..우..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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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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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기라... 이름이 독특허이. 복돌아, 글구 니가 썼다가 지운 거 봤거덩.^^ 울 복돌이 넘 고민하게 함 기말고사 망칠까봐~
충기라... 이름이 독특허이. 복돌아, 글구 니가 썼다가 지운 거 봤거덩.^^ 울 복돌이 넘 고민하게 함 기말고사 망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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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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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헤헤...쌤여, 쏠키! 지가요, 메시지님 댁에서 또 한 껀 저질러 버렸구만요. 아, 이거 으트케 될랑가 모릉게 서재 찾아 삼만리 함서 아무 서재나 함 찔러 봐야겄어요. 신난다, 재미난다, 서어~재 이벤트!
크헤헤...쌤여, 쏠키! 지가요, 메시지님 댁에서 또 한 껀 저질러 버렸구만요. 아, 이거 으트케 될랑가 모릉게 서재 찾아 삼만리 함서 아무 서재나 함 찔러 봐야겄어요. 신난다, 재미난다, 서어~재 이벤트!
soul kitchen
2004-06-1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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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온 어린이들 한자리에 모여앉아 즐거워 손뼉치며 함께보는 복돌성님~!
메시지님 댁 이벤트도 성님이셨군요. 차력도장 식구래서 누군가 했네. 축!
이참에 새집에 들어갈 살림 확 장만하시죠..^^
<여섯 개의 시선> 봤습니다. DVD 리모콘이 부분적으로 고장나 오로지 재생만 되고 선택화면이 안 돼 부록화면들은 못 보고 말았네요. 그거까지 봤으면 이 밤 걍 꼴딱 새는 건데..아, 이제 좀 씻고 자야겠습니다. 감상글을 좀 쓰고 싶은데, 쓸 수 있을랑가 모르겠습니다. 머리며 가슴 속에선 말들이 아우성인데, 글이 짧아 지랄입니다.
흠, 근데, 저도 좀 그렇지만 복돌성님도 쓴 거 반쯤은 다 지우지 싶습니다? 흘흘..그러지 마시랑께. 맞어요, 성님. 눈도 즐겁게 하고, 맘도 즐겁게 해주던 동무덜인데 다 떠나고 혼자 남았습니다. 줴기..
달려온 어린이들 한자리에 모여앉아 즐거워 손뼉치며 함께보는 복돌성님~!
메시지님 댁 이벤트도 성님이셨군요. 차력도장 식구래서 누군가 했네. 축!
이참에 새집에 들어갈 살림 확 장만하시죠..^^
<여섯 개의 시선> 봤습니다. DVD 리모콘이 부분적으로 고장나 오로지 재생만 되고 선택화면이 안 돼 부록화면들은 못 보고 말았네요. 그거까지 봤으면 이 밤 걍 꼴딱 새는 건데..아, 이제 좀 씻고 자야겠습니다. 감상글을 좀 쓰고 싶은데, 쓸 수 있을랑가 모르겠습니다. 머리며 가슴 속에선 말들이 아우성인데, 글이 짧아 지랄입니다.
흠, 근데, 저도 좀 그렇지만 복돌성님도 쓴 거 반쯤은 다 지우지 싶습니다? 흘흘..그러지 마시랑께. 맞어요, 성님. 눈도 즐겁게 하고, 맘도 즐겁게 해주던 동무덜인데 다 떠나고 혼자 남았습니다. 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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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영혼의 사진과이고 꿈을 찍는 사진관이고 문을 열어야 장사를 하지~~
문도 열지 않음시롱 무슨 사진관이래요??
퇴근하고 날이 좋아 속옷 좀 빨아 널었습니다.ㅋㅋ 이제 자야지요~ 졸린다~
여기저기 서재 둘러보고 기냥가기 섭섭해서리...저 코~합니다. ^^
soul kitchen
2004-06-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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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것 참...복돌성네 사진관 보다는 그래도 "작품"이 많지 않겄냐고...쩝...
이거 또 뽁스가 불을 지르는구만! 아랐다, 이눔아. 푹 자고 일어나라~
허, 이것 참...복돌성네 사진관 보다는 그래도 "작품"이 많지 않겄냐고...쩝...
이거 또 뽁스가 불을 지르는구만! 아랐다, 이눔아. 푹 자고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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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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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스, 수고가 많았구만. 나두 이거 사진관 개업한다고 파리만 날리고 있넌데 말여. 안 되면 나으 벗은 몸을 걸어서 변태영업이나 해 볼까, 생각 중인데..큭! 더 망하겄쥐? 나넌 어제 일 끝내고 사무실에서 공부하다 기냥 쓰러져 자버렸네. 소파 우에서 잤넌데 근데 그거이 이상헌게 분명 불을 켜고 잤는데 누가 끄고 갔는가, 그거여. 혹시나 해서 몸을 쳐다보고 만져봉게 옷은 다 입혀져 있더라고. 암턴, 난 요새 이사갈 준비로 바뻐. 구랴서 다른 때보다도 더 알라딘을 구다보지 못하는구만. 헤헤...헐 말은 다 허고 감시롱 새삼스럽게...쩝!
뽁스, 수고가 많았구만. 나두 이거 사진관 개업한다고 파리만 날리고 있넌데 말여. 안 되면 나으 벗은 몸을 걸어서 변태영업이나 해 볼까, 생각 중인데..큭! 더 망하겄쥐? 나넌 어제 일 끝내고 사무실에서 공부하다 기냥 쓰러져 자버렸네. 소파 우에서 잤넌데 근데 그거이 이상헌게 분명 불을 켜고 잤는데 누가 끄고 갔는가, 그거여. 혹시나 해서 몸을 쳐다보고 만져봉게 옷은 다 입혀져 있더라고. 암턴, 난 요새 이사갈 준비로 바뻐. 구랴서 다른 때보다도 더 알라딘을 구다보지 못하는구만. 헤헤...헐 말은 다 허고 감시롱 새삼스럽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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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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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후...찍어도 좋자너~^^ 나도 맨날 새 사진 올라왔나 보고가누만...
이사 전후...찍어도 좋자너~^^ 나도 맨날 새 사진 올라왔나 보고가누만...
soul kitchen
2004-06-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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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그렇다니깐요. 근데 그런 사람 많은가봐요. 보믄 성님네는 성님이 새글을 올리지도 않았는데 항상 사람이 버글버글..다들 저처럼 성님서재 가서 성님 얼굴만 봐도 좋은 게지요. 클클..암튼 기분 좋아지는 얼굴이라니까는.
아, 저도 그렇다니깐요. 근데 그런 사람 많은가봐요. 보믄 성님네는 성님이 새글을 올리지도 않았는데 항상 사람이 버글버글..다들 저처럼 성님서재 가서 성님 얼굴만 봐도 좋은 게지요. 클클..암튼 기분 좋아지는 얼굴이라니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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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접니다.
내꺼 오마주는 울산에 왔다는데..언니꺼는 왜 출고 준비만 하고 있죠?? 우이쒸~~아마도 낼 도착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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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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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흘..곧 오겄지...새로 오는 책들은 오는대로 읽고 있고 지금은 장길산 계속 읽고 있어서 궤얀아. 우이쒸...거봐, 내가 보낼 때 조바심 치니까 오늘만 날이냐고 뭐래더니, 뽁스도 마찬가지로 조바심 치네..클클...잠깐 은행 간다고 나갔다 왔는데, 우와 날씨가 진짜 죽인다. 오늘도 장사는 꽝이겠구먼. 암튼 뽁스, 좋겄어...책상...나중에 디카 사면 다 찍어서 보여줘...구람, 오늘도 수고~
흘흘..곧 오겄지...새로 오는 책들은 오는대로 읽고 있고 지금은 장길산 계속 읽고 있어서 궤얀아. 우이쒸...거봐, 내가 보낼 때 조바심 치니까 오늘만 날이냐고 뭐래더니, 뽁스도 마찬가지로 조바심 치네..클클...잠깐 은행 간다고 나갔다 왔는데, 우와 날씨가 진짜 죽인다. 오늘도 장사는 꽝이겠구먼. 암튼 뽁스, 좋겄어...책상...나중에 디카 사면 다 찍어서 보여줘...구람, 오늘도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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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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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우이잉~~ 노래 너무 좋아요~~이렇게 좋아도 되는겁니까?? 전 진짜 행운입니다. 언니의 작은 메모에 서술되어 있는분들를 알게 되어서...실은 지금 엑수파일이 낚시를 가서 혼자 즐기고 있답니다.(인간이 무식해서 음악을 별로 안좋아해요. 전 집에서 맨날 fish방송만 본다니깐요) 컴터로 음악듣고 저기 꼬질한 오디오는 수리를 하든가 해야지~~여튼 옹알옹알~옹알옹알~
언니!!!!!!!! 우이잉~~ 노래 너무 좋아요~~이렇게 좋아도 되는겁니까?? 전 진짜 행운입니다. 언니의 작은 메모에 서술되어 있는분들를 알게 되어서...실은 지금 엑수파일이 낚시를 가서 혼자 즐기고 있답니다.(인간이 무식해서 음악을 별로 안좋아해요. 전 집에서 맨날 fish방송만 본다니깐요) 컴터로 음악듣고 저기 꼬질한 오디오는 수리를 하든가 해야지~~여튼 옹알옹알~옹알옹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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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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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정말 행운아라니까..^^+
우린 정말 행운아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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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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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근데 시간을 봐하니 엑스파일이 밤낚시를 간 모냥이네? 에이, 거 낚시도 좋지만 마누라를 혼자 자게 해서야 어디 쓰겠냐고. 하긴 그래도 나는 집에서 뒤굴거리며 TV만 보는 사람보단 낚시나 등산이나 여기저기 다니는 사람이 좋겠더라구. (난 제발 안 데려가고, 그 시간에 나 혼자 놀구로..^^) 크..암튼 좋다니 좋구만..출근했지?
허, 근데 시간을 봐하니 엑스파일이 밤낚시를 간 모냥이네? 에이, 거 낚시도 좋지만 마누라를 혼자 자게 해서야 어디 쓰겠냐고. 하긴 그래도 나는 집에서 뒤굴거리며 TV만 보는 사람보단 낚시나 등산이나 여기저기 다니는 사람이 좋겠더라구. (난 제발 안 데려가고, 그 시간에 나 혼자 놀구로..^^) 크..암튼 좋다니 좋구만..출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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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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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졸려요~졸려~ 이제 곧 점심을 먹습니다. 뭉기적 뭉기적 거리던 삼오식당 읽고....태백산맥4권 읽을라니 갑자기 자신이 없어집니다. 과연 내가 외도를 안할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오마주'도 다 읽고 독토 하기전에 한번더 읽어서 생각을 정리 해야겠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책을 한권 더 가지고 올것인디 '죄와 벌', 태백산맥4권 밖에 없으니..아차 또 있다. 만화책....잠시 잊었네요.고거 봐야징~~근데 언니 장길산 몇권 읽고 있어요?? 잘 읽히고 있는감유??밥먹고 '삼오식당'리뷰나 하나 올려야겠습니다....아함~왜 일케 졸리지~~~
아함~~졸려요~졸려~ 이제 곧 점심을 먹습니다. 뭉기적 뭉기적 거리던 삼오식당 읽고....태백산맥4권 읽을라니 갑자기 자신이 없어집니다. 과연 내가 외도를 안할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오마주'도 다 읽고 독토 하기전에 한번더 읽어서 생각을 정리 해야겠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책을 한권 더 가지고 올것인디 '죄와 벌', 태백산맥4권 밖에 없으니..아차 또 있다. 만화책....잠시 잊었네요.고거 봐야징~~근데 언니 장길산 몇권 읽고 있어요?? 잘 읽히고 있는감유??밥먹고 '삼오식당'리뷰나 하나 올려야겠습니다....아함~왜 일케 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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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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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장길산, 아직 1권 읽어. 부끄럽고만. 장편은 걍 분위기 몰아서 한번에 쏴악 가야하는데 말여. 이건 읽다 말다 그러니깐, 진도가 안 나가네. 처음 볼 때와 달라서 막 뒤가 궁금해서 허겁지겁 읽어나가지도 않게 되니까,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지 뭐. 구래도 읽을 게 많아서 기분 조우와.
흐흐..장길산, 아직 1권 읽어. 부끄럽고만. 장편은 걍 분위기 몰아서 한번에 쏴악 가야하는데 말여. 이건 읽다 말다 그러니깐, 진도가 안 나가네. 처음 볼 때와 달라서 막 뒤가 궁금해서 허겁지겁 읽어나가지도 않게 되니까,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지 뭐. 구래도 읽을 게 많아서 기분 조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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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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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계의 역사(교과서), 청조의 멸망편 어제 끝냈어. 이제 10부만 끝내면 돼! 크하하하..그제부로 공부 시작했응게..다른 사람들은 교과서 다 끝내고 문제 풀더만 난 문제집도 아직껏 안 사고..나가 왜 방통대는 들어가가지고 이 꼬락서니냐고..에이공..
난 세계의 역사(교과서), 청조의 멸망편 어제 끝냈어. 이제 10부만 끝내면 돼! 크하하하..그제부로 공부 시작했응게..다른 사람들은 교과서 다 끝내고 문제 풀더만 난 문제집도 아직껏 안 사고..나가 왜 방통대는 들어가가지고 이 꼬락서니냐고..에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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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어쩐댜??
공선옥꺼랑 다른거 하나 붙였는디..공선옥을 복돌언니가 붙여준다고 그러등가요??으...훔.고런 일이?? 벌써 출고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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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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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긍게..그게 아니고 나가 쏠키꺼 오마주를 빌렸거덩. 놀부심뽀가 어디 가냐? 구래서 주기 싫었넌데 구래도 가끔 쏠키가 닭돌이가 보고 싶을까, 해서 주문했넌데 ...아, 이거이 뭐시 일케 복잡허다냐! 오오~ 북카오스여!
아니, 긍게..그게 아니고 나가 쏠키꺼 오마주를 빌렸거덩. 놀부심뽀가 어디 가냐? 구래서 주기 싫었넌데 구래도 가끔 쏠키가 닭돌이가 보고 싶을까, 해서 주문했넌데 ...아, 이거이 뭐시 일케 복잡허다냐! 오오~ 북카오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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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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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 붙였다고요?? 안붙였다고요?? 고것만 이야기하라니께요~~ 안붙였음 다행이고요~~
공선옥 붙였다고요?? 안붙였다고요?? 고것만 이야기하라니께요~~ 안붙였음 다행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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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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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이 무쉰 파스 이름처럼 들린다. 붙였다, 뗐다, 크크크.. 안 부쳤구만. 음..이거 금방이라도 뽁스! 울화통을 터트리며 복돌썽! 빨리 불어! 허는 거 같어서..오! 구래도 뽁스의 야구방맹이가 오널은 잠잠하구나, 헤헤헤...
공선옥이 무쉰 파스 이름처럼 들린다. 붙였다, 뗐다, 크크크.. 안 부쳤구만. 음..이거 금방이라도 뽁스! 울화통을 터트리며 복돌썽! 빨리 불어! 허는 거 같어서..오! 구래도 뽁스의 야구방맹이가 오널은 잠잠하구나,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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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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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복돌성님으로부터는 둘리책만 왔어. 흑..
아, 복돌성님으로부터는 둘리책만 왔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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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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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다행입니다. ㅋㅋㅋ 아니요?? 붙였음 화낼라 했죠~~다시한번 다행입니다. 어흠~~솔키언니 반품하까요??(느물거리며~)
ㅎㅎㅎㅎ다행입니다. ㅋㅋㅋ 아니요?? 붙였음 화낼라 했죠~~다시한번 다행입니다. 어흠~~솔키언니 반품하까요??(느물거리며~)
soul kitchen
2004-06-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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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봐 왜그래..걍 보내줘 흘흘..
어이, 이봐 왜그래..걍 보내줘 흘흘..
비발~*
2004-06-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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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들 모여있었군... 아으.. 오늘 날씨가 왜 이런다냐? 갑자기 더워버리네, 를 넘어서 푹푹 찜을 하고 있네... 이 더우에 다들 괜찮은가 몰르겄네? 흠... 이거야 책들이 남녘 하늘을 휙휙 날고 있구만.^^ 져아져아~ 근데, 있자너, 앞으루 서루 빼면 이제는 절대 이벤트없음. 원래 증정을 잘 안하는데(공짜로 들어온 책, 소중할 것 없더라는 걸 잘 알기 땜시. 당근 필요에 의해 조르는 사람은 예외) 알라딘과 차력도장에서 원칙을 깨고 있구만. 이제 이벤트 안하는 거이 낫겠다싶으...ㅜㅜ 에고, 더웅께 신경 날카로와지는 소리만 늘어놓는군. 모두들 에어콘 속에서 있는가 몰르겄다.................
여기들 모여있었군... 아으.. 오늘 날씨가 왜 이런다냐? 갑자기 더워버리네, 를 넘어서 푹푹 찜을 하고 있네... 이 더우에 다들 괜찮은가 몰르겄네? 흠... 이거야 책들이 남녘 하늘을 휙휙 날고 있구만.^^ 져아져아~ 근데, 있자너, 앞으루 서루 빼면 이제는 절대 이벤트없음. 원래 증정을 잘 안하는데(공짜로 들어온 책, 소중할 것 없더라는 걸 잘 알기 땜시. 당근 필요에 의해 조르는 사람은 예외) 알라딘과 차력도장에서 원칙을 깨고 있구만. 이제 이벤트 안하는 거이 낫겠다싶으...ㅜㅜ 에고, 더웅께 신경 날카로와지는 소리만 늘어놓는군. 모두들 에어콘 속에서 있는가 몰르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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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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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빼는 일 없습니다. 같은 실수는 두번 않습니다.ㅋㅋ 어이구 책아~~~~돌아와라~~~
절대로 빼는 일 없습니다. 같은 실수는 두번 않습니다.ㅋㅋ 어이구 책아~~~~돌아와라~~~
비발~*
2004-06-0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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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뽁스 내일 회사 잘 지키게나.^^ 그것 들고 편의점까지 가느라 팔에 근육통 생겼다 아이가. 다른 멋진 것 구하면 주변의 동포를 구제해줘도 좋구, 오케바리?
음, 뽁스 내일 회사 잘 지키게나.^^ 그것 들고 편의점까지 가느라 팔에 근육통 생겼다 아이가. 다른 멋진 것 구하면 주변의 동포를 구제해줘도 좋구, 오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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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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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에 샘 몸도 안좋으신데..죄송합니다.ㅋㅋ 너무 좋아서 웃음은 못참겠네요. 주변의 동포를 구제하다니요?? 저부터 구제하구요~~ㅋㅋ 엑쑤파일이 기대만빵하고 있답니다. 토요일 혼자 조립하고 놀겠군요. 담에 사진찍어 (언제~~??)올릴께요. 내일이 얼렁 됐음 좋겠다. 샘 사랑해요!! 오케바리!!
진짜 세상에 샘 몸도 안좋으신데..죄송합니다.ㅋㅋ 너무 좋아서 웃음은 못참겠네요. 주변의 동포를 구제하다니요?? 저부터 구제하구요~~ㅋㅋ 엑쑤파일이 기대만빵하고 있답니다. 토요일 혼자 조립하고 놀겠군요. 담에 사진찍어 (언제~~??)올릴께요. 내일이 얼렁 됐음 좋겠다. 샘 사랑해요!! 오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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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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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좋아서 웃음을 참질 못하겄어요. 세상에 이게 웬 떡이랍니까. 근데 이젠 비발샘 이벤트에 고만 참가해야겠어요. 딴 분덜한테 넘 미안한 거 있죠. 근데 사람들도 되게 이상한 게 제가 일부러 한 시간 반이나 기다렸는데도 아무도 참가를 안 하시다 제가 올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에이 아깝다. 받을 수 있었는데..막 그러시니까, 제가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암튼, 샘, 복돌성, 뽁스, 고마워요. 로또되면, 해외로 한 판 거하게 쏘께요. 싸랑해요!
저도 너무 좋아서 웃음을 참질 못하겄어요. 세상에 이게 웬 떡이랍니까. 근데 이젠 비발샘 이벤트에 고만 참가해야겠어요. 딴 분덜한테 넘 미안한 거 있죠. 근데 사람들도 되게 이상한 게 제가 일부러 한 시간 반이나 기다렸는데도 아무도 참가를 안 하시다 제가 올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에이 아깝다. 받을 수 있었는데..막 그러시니까, 제가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암튼, 샘, 복돌성, 뽁스, 고마워요. 로또되면, 해외로 한 판 거하게 쏘께요.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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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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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우에꺼는 하나 지워야 쓰것네~~ 이런걸 지우라고 삭제가 있는겨~~
언니 우에꺼는 하나 지워야 쓰것네~~ 이런걸 지우라고 삭제가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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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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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졌따~~
없어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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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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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복돌성은 오늘, 사진 찍으러 댕기시느라 정신 없대요. 복돌 서재에 사진관은 만드셔놓고 근데 왜 여태 사진을 안 올리신댜...울 복돌이랑 복돌성님이랑 복돌성님 댁이랑 복돌성님 방이랑 다 보고잡은디..
글고, 복돌성은 오늘, 사진 찍으러 댕기시느라 정신 없대요. 복돌 서재에 사진관은 만드셔놓고 근데 왜 여태 사진을 안 올리신댜...울 복돌이랑 복돌성님이랑 복돌성님 댁이랑 복돌성님 방이랑 다 보고잡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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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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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뽁스 진짜 무섭다.
햐..뽁스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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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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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하하하 무섭긴~요. ㅋㅋ 언니는 귀여워요 ^^
음하하하하하하 무섭긴~요. ㅋㅋ 언니는 귀여워요 ^^
비발~*
2004-06-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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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비나이다 쏠키가 로또에 당첨되게 해주소서... 건 그렇고 그래서 두 권으로 한 것이여, 쏠키야. 나의 깊은 뜻을 좀 알아달랑게? 그대의 맘을 가볍게 해줄라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쏠키가 로또에 당첨되게 해주소서... 건 그렇고 그래서 두 권으로 한 것이여, 쏠키야. 나의 깊은 뜻을 좀 알아달랑게? 그대의 맘을 가볍게 해줄라고.
soul kitchen
2004-06-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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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발샘...우우웁...ㅠ,,ㅠ
비..비발샘...우우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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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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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뭐여..나만 쏙 빼고 여그들 뭉쳐있었다뉘! 이거 진짜 너무 허는 거 아녀? 복돌이가 확~ 그 특유의 삐돌이가 되는 수가 있응게로 뭉칠 땐 나 좀 불러조오! 앗, 쌤여! 이젠 절대 양보따윈 없숨돠. 크하하하...지금도 눈이 마르고 닳도록 이벤트만 지둘리고 있는 걸요. 근데 뭐여..그대의 맘을 가볍게? 치이~ 비발쌤이랑 뽁스넌 쏠키만 이뻐허고..흑..삐돌삐돌..
뭐여..뭐여..나만 쏙 빼고 여그들 뭉쳐있었다뉘! 이거 진짜 너무 허는 거 아녀? 복돌이가 확~ 그 특유의 삐돌이가 되는 수가 있응게로 뭉칠 땐 나 좀 불러조오! 앗, 쌤여! 이젠 절대 양보따윈 없숨돠. 크하하하...지금도 눈이 마르고 닳도록 이벤트만 지둘리고 있는 걸요. 근데 뭐여..그대의 맘을 가볍게? 치이~ 비발쌤이랑 뽁스넌 쏠키만 이뻐허고..흑..삐돌삐돌..
soul kitchen
2004-06-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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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다행이다. 아무도 본 사람 없겠지? 냉큼 지워야지.
헉, 다행이다. 아무도 본 사람 없겠지? 냉큼 지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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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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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삐지지 마씨요. 제 방명록을 보세요. 울덜밖에 없잖겠어요? 그래서 절 가여이 여기시는 거라구요. 흑..인기서재인 복돌서재 쥔장인 복돌성님이 근데 삐지시면 안되죠..흑흑..
성님, 삐지지 마씨요. 제 방명록을 보세요. 울덜밖에 없잖겠어요? 그래서 절 가여이 여기시는 거라구요. 흑..인기서재인 복돌서재 쥔장인 복돌성님이 근데 삐지시면 안되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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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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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멀라~ 삐질꼬야...앙앙. 헉, 근데 내가 이럴 때가 아니쥐. 이벤또럴 맞춰야지. 에고에고, 바쁘다, 바뻐!
멀라멀라~ 삐질꼬야...앙앙. 헉, 근데 내가 이럴 때가 아니쥐. 이벤또럴 맞춰야지. 에고에고, 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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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0
접니다. 퇴근합니다.
이제서야 끝났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와는 다르게 찌뿌둥합니다. 좀 널널하게 앉아서 글도 읽고 그러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가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
집에서 저녁에 뵙겠습니다. 오늘은 언니가 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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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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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셨나~~~?
어디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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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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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었는데,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다. 술먹고 새벽 2시에 들어와서 <사마리아> 보고 5시쯤에 잠들고, 11시에 일어나서 <올드보이>랑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이랑 DVD로 함 보고 나서, 체육관 새로 차린 사촌동생한테 좀 갔다 와서, 저녁 먹고 기절한 듯이 잤다가 지금에야 일어났네. ㅡ_ㅡ; 뽁스는, 담 주에 주간이랬지? 흐흐...,
쉬는 날이었는데,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다. 술먹고 새벽 2시에 들어와서 <사마리아> 보고 5시쯤에 잠들고, 11시에 일어나서 <올드보이>랑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이랑 DVD로 함 보고 나서, 체육관 새로 차린 사촌동생한테 좀 갔다 와서, 저녁 먹고 기절한 듯이 잤다가 지금에야 일어났네. ㅡ_ㅡ; 뽁스는, 담 주에 주간이랬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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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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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한 명이 짤릴 거 같어. 그 사람 한소연 듣다 새벽이 더 늦어버렸네. 재정 상태가 열악하다는데. 구래서 그거 땜에 골치가 아푸다. 짤리지 않고 나머지 3명의 임금을 삭감시킨 담에 4명으로 고용형태를 유지해야 할 거 같뜸. 크악..더 삭감되면 으허허허..이거 완존 내 삶의 질은 핫바지 되어버리는기다. 접었던 일을 다시 펴야 되나, 어째야 되나...암턴, 월욜임돠, 비발쌤, 쏠키, 뽁스, 우주님 이하 차력당원덜! 여름이네요. 힘 내서 삽시다!
동료 한 명이 짤릴 거 같어. 그 사람 한소연 듣다 새벽이 더 늦어버렸네. 재정 상태가 열악하다는데. 구래서 그거 땜에 골치가 아푸다. 짤리지 않고 나머지 3명의 임금을 삭감시킨 담에 4명으로 고용형태를 유지해야 할 거 같뜸. 크악..더 삭감되면 으허허허..이거 완존 내 삶의 질은 핫바지 되어버리는기다. 접었던 일을 다시 펴야 되나, 어째야 되나...암턴, 월욜임돠, 비발쌤, 쏠키, 뽁스, 우주님 이하 차력당원덜! 여름이네요. 힘 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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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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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정말 난감한 경우로구만요. 동료가 짤리는 건 안타깝지만, 그 동료때문에 내 수입이 줄어든다는 것도 그렇고..성님도 들어간 지 얼마 안 된 회산데..마음이 좀 그러시겠어요. 오늘 아침엔 뭔 일인지 눈을 뜨자마자 짜증이 확 밀려와서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아요. 무슨 일일까요. 오늘까지만 안좋고 6월부터는 좋을려고 그러는 걸까요? 암튼, 성님도 힘내시고, 홧팅합시다!!
아, 그거 정말 난감한 경우로구만요. 동료가 짤리는 건 안타깝지만, 그 동료때문에 내 수입이 줄어든다는 것도 그렇고..성님도 들어간 지 얼마 안 된 회산데..마음이 좀 그러시겠어요. 오늘 아침엔 뭔 일인지 눈을 뜨자마자 짜증이 확 밀려와서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아요. 무슨 일일까요. 오늘까지만 안좋고 6월부터는 좋을려고 그러는 걸까요? 암튼, 성님도 힘내시고, 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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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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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그런건가?? 오늘 위에 기사놈이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자재과 아해한테 "야 오늘 이기사 왜그래??"그랬더니 "몰라요. 쫌 그렇죠!! 빨간날인가??"그러더니 물어봐요 언니" 뭐라고"언니 오늘 빨간날이야??"하구요....헉~ 생각해보니 머슴아 31살인데 아직 여자가 없어요. 그래서 생각했는데 솔키언니가 생각이 나더라구요~~근데 짜식이 유모감각이 아조아조 모자라~~언니를 감당을 못 할것 같아서...이만 밥먹으로 갑니다.ㅋㅋ
날이 그런건가?? 오늘 위에 기사놈이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자재과 아해한테 "야 오늘 이기사 왜그래??"그랬더니 "몰라요. 쫌 그렇죠!! 빨간날인가??"그러더니 물어봐요 언니" 뭐라고"언니 오늘 빨간날이야??"하구요....헉~ 생각해보니 머슴아 31살인데 아직 여자가 없어요. 그래서 생각했는데 솔키언니가 생각이 나더라구요~~근데 짜식이 유모감각이 아조아조 모자라~~언니를 감당을 못 할것 같아서...이만 밥먹으로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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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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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쏠킨 좋겠어. 울산원정때에 이미 뽁스가 꽃돌이 한 명 확보해놨쟎아! 뽁스! 나넌 없냐? 맨날 쏠키만 챙겨주고 말여. 아, 이거 빈정상할라고 허는디...에헴! 또 꽈배길 꽈, 말어! 쏠키보단 나가 지금 유효기간이 넘 오래되아부렀거덩. 뽁스! 뭐 먹고 싶은 거 없냐?
캬! 쏠킨 좋겠어. 울산원정때에 이미 뽁스가 꽃돌이 한 명 확보해놨쟎아! 뽁스! 나넌 없냐? 맨날 쏠키만 챙겨주고 말여. 아, 이거 빈정상할라고 허는디...에헴! 또 꽈배길 꽈, 말어! 쏠키보단 나가 지금 유효기간이 넘 오래되아부렀거덩. 뽁스! 뭐 먹고 싶은 거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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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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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흐....뽁스, 오늘쯤에 뇌물 한 덩어리가 도착할 거이구만. 성님은, 거 문둥이 콧구녕에 마늘을 빼잡수슈..크, 6월의 첫날이구먼요. 모두덜 홧팅~
크흐흐흐....뽁스, 오늘쯤에 뇌물 한 덩어리가 도착할 거이구만. 성님은, 거 문둥이 콧구녕에 마늘을 빼잡수슈..크, 6월의 첫날이구먼요. 모두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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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흣, 성님..이제 좀 ..
쏠키언니~~~제가 부탁..
찬장이라함으??ㅋㅋㅋ ..
앗. 뭐여..나으 목소리..
복돌이 너무 미안해하..
그래~~ 복돌언니 왜 그..
감기가 무슨 대수겠어..
언니!! 우리가 다 기도..
복돌이님, 쏠키님. 옷..
웅웅~~ 안그래도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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