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6-03  

어쩐댜??
공선옥꺼랑 다른거 하나 붙였는디..공선옥을 복돌언니가 붙여준다고 그러등가요??으...훔.고런 일이?? 벌써 출고 작업중!!
 
 
비로그인 2004-06-03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긍게..그게 아니고 나가 쏠키꺼 오마주를 빌렸거덩. 놀부심뽀가 어디 가냐? 구래서 주기 싫었넌데 구래도 가끔 쏠키가 닭돌이가 보고 싶을까, 해서 주문했넌데 ...아, 이거이 뭐시 일케 복잡허다냐! 오오~ 북카오스여!

비로그인 2004-06-03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선옥 붙였다고요?? 안붙였다고요?? 고것만 이야기하라니께요~~ 안붙였음 다행이고요~~

비로그인 2004-06-03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선옥이 무쉰 파스 이름처럼 들린다. 붙였다, 뗐다, 크크크.. 안 부쳤구만. 음..이거 금방이라도 뽁스! 울화통을 터트리며 복돌썽! 빨리 불어! 허는 거 같어서..오! 구래도 뽁스의 야구방맹이가 오널은 잠잠하구나, 헤헤헤...

soul kitchen 2004-06-03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복돌성님으로부터는 둘리책만 왔어. 흑..

비로그인 2004-06-03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다행입니다. ㅋㅋㅋ 아니요?? 붙였음 화낼라 했죠~~다시한번 다행입니다. 어흠~~솔키언니 반품하까요??(느물거리며~)

soul kitchen 2004-06-03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 이봐 왜그래..걍 보내줘 흘흘..

비발~* 2004-06-03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들 모여있었군... 아으.. 오늘 날씨가 왜 이런다냐? 갑자기 더워버리네, 를 넘어서 푹푹 찜을 하고 있네... 이 더우에 다들 괜찮은가 몰르겄네? 흠... 이거야 책들이 남녘 하늘을 휙휙 날고 있구만.^^ 져아져아~ 근데, 있자너, 앞으루 서루 빼면 이제는 절대 이벤트없음. 원래 증정을 잘 안하는데(공짜로 들어온 책, 소중할 것 없더라는 걸 잘 알기 땜시. 당근 필요에 의해 조르는 사람은 예외) 알라딘과 차력도장에서 원칙을 깨고 있구만. 이제 이벤트 안하는 거이 낫겠다싶으...ㅜㅜ 에고, 더웅께 신경 날카로와지는 소리만 늘어놓는군. 모두들 에어콘 속에서 있는가 몰르겄다.................

비로그인 2004-06-03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대로 빼는 일 없습니다. 같은 실수는 두번 않습니다.ㅋㅋ 어이구 책아~~~~돌아와라~~~

비발~* 2004-06-03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뽁스 내일 회사 잘 지키게나.^^ 그것 들고 편의점까지 가느라 팔에 근육통 생겼다 아이가. 다른 멋진 것 구하면 주변의 동포를 구제해줘도 좋구, 오케바리?

비로그인 2004-06-03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세상에 샘 몸도 안좋으신데..죄송합니다.ㅋㅋ 너무 좋아서 웃음은 못참겠네요. 주변의 동포를 구제하다니요?? 저부터 구제하구요~~ㅋㅋ 엑쑤파일이 기대만빵하고 있답니다. 토요일 혼자 조립하고 놀겠군요. 담에 사진찍어 (언제~~??)올릴께요. 내일이 얼렁 됐음 좋겠다. 샘 사랑해요!! 오케바리!!

soul kitchen 2004-06-03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너무 좋아서 웃음을 참질 못하겄어요. 세상에 이게 웬 떡이랍니까. 근데 이젠 비발샘 이벤트에 고만 참가해야겠어요. 딴 분덜한테 넘 미안한 거 있죠. 근데 사람들도 되게 이상한 게 제가 일부러 한 시간 반이나 기다렸는데도 아무도 참가를 안 하시다 제가 올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에이 아깝다. 받을 수 있었는데..막 그러시니까, 제가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암튼, 샘, 복돌성, 뽁스, 고마워요. 로또되면, 해외로 한 판 거하게 쏘께요. 싸랑해요!

비로그인 2004-06-03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우에꺼는 하나 지워야 쓰것네~~ 이런걸 지우라고 삭제가 있는겨~~

비로그인 2004-06-03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어졌따~~

soul kitchen 2004-06-03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고, 복돌성은 오늘, 사진 찍으러 댕기시느라 정신 없대요. 복돌 서재에 사진관은 만드셔놓고 근데 왜 여태 사진을 안 올리신댜...울 복돌이랑 복돌성님이랑 복돌성님 댁이랑 복돌성님 방이랑 다 보고잡은디..

soul kitchen 2004-06-03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햐..뽁스 진짜 무섭다.

비로그인 2004-06-03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하하하 무섭긴~요. ㅋㅋ 언니는 귀여워요 ^^

비발~* 2004-06-04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나이다, 비나이다 쏠키가 로또에 당첨되게 해주소서... 건 그렇고 그래서 두 권으로 한 것이여, 쏠키야. 나의 깊은 뜻을 좀 알아달랑게? 그대의 맘을 가볍게 해줄라고.

soul kitchen 2004-06-04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비발샘...우우웁...ㅠ,,ㅠ

비로그인 2004-06-04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여..뭐여..나만 쏙 빼고 여그들 뭉쳐있었다뉘! 이거 진짜 너무 허는 거 아녀? 복돌이가 확~ 그 특유의 삐돌이가 되는 수가 있응게로 뭉칠 땐 나 좀 불러조오! 앗, 쌤여! 이젠 절대 양보따윈 없숨돠. 크하하하...지금도 눈이 마르고 닳도록 이벤트만 지둘리고 있는 걸요. 근데 뭐여..그대의 맘을 가볍게? 치이~ 비발쌤이랑 뽁스넌 쏠키만 이뻐허고..흑..삐돌삐돌..

soul kitchen 2004-06-04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다행이다. 아무도 본 사람 없겠지? 냉큼 지워야지.

soul kitchen 2004-06-04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님, 삐지지 마씨요. 제 방명록을 보세요. 울덜밖에 없잖겠어요? 그래서 절 가여이 여기시는 거라구요. 흑..인기서재인 복돌서재 쥔장인 복돌성님이 근데 삐지시면 안되죠..흑흑..

비로그인 2004-06-04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멀라멀라~ 삐질꼬야...앙앙. 헉, 근데 내가 이럴 때가 아니쥐. 이벤또럴 맞춰야지. 에고에고, 바쁘다,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