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7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五車書 2016-07-13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십여 년 전에 읽었고 용서를 마음에 새기고자 하였지만 어느새 잊고 살고 있었어요. 오늘 새삼 깨닫습니다.

스텔라 2016-07-13 13:48   좋아요 0 | URL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도 마음에 녹여 넣는 것은 참 어렵더라구요. 법정스님 글을 읽으며 나를 다듬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