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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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충동 구매처럼 읽었다
종의 기원이란 제목이 낡이고
지하철에서 어떤분이 열심히 읽는 모습에 잔상이 남아서 집어들었다.

하지만..
읽지 말걸 그랬다.
어떤분의 서평처럼 도리스 레싱의 다섯째 아이와 흡사하다.
다섯째 아이가 좀더 깊이가 있었던것 같다.

종의 기원은 영화화를 염두해두고 쓴 소설 처럼
여름철 호러 영화를 본 느낌이다.

제목의 거창한 깊이는 느끼기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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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Jeong Jeong 2016-06-17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엄청 무섭다면서요. 그래서 저는 패스하기루 했어요ㅜ.ㅜ

스텔라 2016-06-17 19:45   좋아요 1 | URL
무섭고 잔인해요. 이런건지 모르고 읽기 시작해서ㅜ.ㅜ
다 읽고 나니 기분나빠요... 곡성 보고 찜찜한 그 기분과 비슷해요...

五車書 2016-06-17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저를 구해주셨어요. 독서 목록에서 과감히 제외~ ^^

스텔라 2016-06-17 21:50   좋아요 0 | URL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뿌듯해요. 정유정 작가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는 무서운건 취향이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