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나움
나딘 라바키 감독, 자인 알 라피아 외 출연 / 플레인아카이브(Plain Archive)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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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
˝지옥 같은 삶이에요.˝
...
‘(엄마가)애를 그만 낳게 해주세요.˝


소년교도소에서 신분증과 웃음을 찾는 자인.

˝이 모든 것이 내 잘못인가요?˝

영화가 끝난 후에도 계속 눈물이 계속 흐른다.

‘자인‘을 연기한 시리아 난민 알 라피아가 노르웨이에서에 잘 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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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1-24 13:5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 영화 보면서 넘 마음 아팠어요~~
세상에서 그 어디든 아아들만큼은 기본권을 보장해주면 좋겠어요 ㅠㅠ

스텔라 2022-01-24 15:51   좋아요 2 | URL
맞아요. 아이들에게는 최소한의 기본권이라도 보장되는 세상이되었으면 좋겠에요.
영와보는 내내 그 동안 별일도 아닌것으로 힘들다 투정한것만 같아 부끄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