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이은선 옮김 / 민음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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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as Grace

그녀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는데...
상자 마지막의 희망을 찾은 걸까?

책을 읽다 보면 이 책의 목차들이 조금은 특이하다는 생각이들기 시작한다..
그러다 퀼트 패턴 이름이란것 뒤늣게 알았다.
삶은 이렇게 조각 조각 맞춰가는 퀼트 같기도 하다.
나중에 조각들이 하나 하나 채워지고, 조각이 이어지고 하나의 완성작이 된다.
하나의 조각은 어떤 의미인지 어떤 이유인지 모른 채 그렇게 만들어져 간다. 우리내 인생도 그렇지....
점점 뭔가의 형태가 만들어 지고 알것 같을때 끝을 향해 속절없이 내리막길의 경사에 밀려가듯 그렇게 휙휙... 간다... 그렇게..


목차에 나온 퀼트 패턴을 찾아 보았다.
벌써 누군가 정리해 놓으신 분이 있었다.
세상엔 참 고마운들도 많다. 감사합니다. 저의 소박한 궁금증은 덕분에 채워 넣었습니다.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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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섣달화 2020-11-10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그레이스 완독했어요. 부제목들이랑 내용들이랑 무슨 관련이지?하며 읽었는데 퀼트패턴이 제목이였다니 새로운 정보와 그림까지 잘 봤어요. ^^

스텔라 2020-11-11 07:32   좋아요 0 | URL
비슷한 시기에 같은 책을 읽었다고 생각하니까 신기하고 무지 반갑네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