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2004-10-08  

오랫만이죠? ^^
안녕하세요. 스타리님.. 저, 불량유전자에요.
돌아왔답니다. ^^ 먼저 페이퍼로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스타리님이 먼저 말걸어 주셔서, 기쁘고, 민망하고.. 에헤..(긁적.)
마음 아픈 일이 있어서, 아직은 일상사를 정리할 수가 없네요.
방황중입니다.
스타리님..항상. 건.강.하세요...
 
 
불량 2004-10-08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다. 이미지 사진 바뀌었네요.. 저도 귀여라 하는 토니군이군요..
볼 통통. 아고..어루만져 주고 싶어라.

starrysky 2004-10-08 0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불량유전자님, 돌아오신 건 정말이지 기쁜 일인데
마음 아픈 일이 있으셨다니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런 줄도 모르고 그저 반가운 마음만 앞서 주책을 떨었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해결이 가능한 일이라면 모쪼록 순조롭게 해결되기를..
그런 것이 아니라면 님의 아픈 마음이 가능한 한 빨리 낫기를..
그리고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웃으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불량 2004-10-08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이라뇨.. 저도 반갑고 기뻤는데..
에..그리고 시간이 무조건 해결해 줄겁니다!
약간의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만 필요할 뿐이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