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10-07  

스따리님 스따리님 스따리님.
우리 스따리님.
 
 
starrysky 2004-10-08 0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판다님.
어제 새벽에 왜 저를 애타게 부르셨나아용~
전 판다님이 이렇게 부르시는 줄도 모르고 쿨쿨 자버렸네요.
어제 몸이 안 좋아서 정말 몇 년만에 새벽 2시 전에 잠드는 기염을 토했답니다.
덕분에 오늘은 아주 말끔하게 나았어요.
판다님도 감기 도지지 않게 몸조리 계속 잘하시구요..
이따 밝은 낮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