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sta 2004-08-05
^^ 이삼일 제대로 접속을 못했더니요, 최근 브리핑이 좌르륵 밀린거있죠. 별총총님 최근 글이 나타나지 않길래 찾아왔어요. 제가 못 본 글이 두개나 올라왔네요. ^^ 페이퍼보다 더 긴 코멘트를 써주시는 상냥한 스타리님. 오래간만에 반가와서 인사하려고 들렀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라는 인사말을 잘 쓰는데, 이 말을 쓰고 나면 정말 그렇게 되세요, 하고 바라게 되어서 괜히 좋더랍니다. 그리고 좋은 꿈도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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