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망설이냐고? 그야 책값이 너무 비싸거나ㅠㅠ 과연 내가 읽고 소화할 수 있을까, 그저 책장 무게만 늘리는 장식품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의심이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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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아크로 총서. 무지무지 탐나는 시리즈다. 현재 8권인가 나왔고 계속 나오고 있다. 판형도 크고 면수도 많아 묵직한 데다가, 칼라 사진과 그림도 푸짐하게 실려 있어 눈이 황홀하다. 폰트가 자잘한 게 좀 흠이지만.. 책의 질에 비해 가격은 결코 비싼 편이 아니지만 역시나 또 시리즈가 되다 보니 망설여진다. 그냥 확 질러버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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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관심이 가는 사람인데, 책값이 80000원이라니.. 뜨악. 아무리 사진집이라지만 좀 심하다. 그래서 망설이다 망설이다 그냥 동네 도서관에 주문해 버렸다. 흐흐. 도서관은 나의 든든한 후원자. 덕분에 잘 보긴 했지만 내 걸로도 갖고 싶다. 쩝. |
 | 슬픈 열대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음, 박옥줄 옮김 / 한길사 / 1998년 6월
37,000원 → 33,300원(10%할인) / 마일리지 1,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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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싶은 건 <슬픈 열대>가 아니라 한길 그레이트북스 시리즈 전체. 책장에 좌르르르 꽂아놓고 한권 한권 흐뭇하게 감상하고 싶지만, 내게는 너무 먼 그대(한마디로 어려운 책)들이 많아서 괴롭다. 그나마 젤 만만한 게 <슬픈 열대> 정도니.. 너무 무식해서 읽고 싶은 책도 맘껏 소화하지 못한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다. 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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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얜 또 왜 베스트란 이름을 달고 묶여 나온 거야.. 다 있는데 표지 보니까 또 막 사고 싶다, 잉잉. 시공주니어 밉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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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나무'라는 출판사를 꽤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퀘스트> 역시 맘에 들고.. 근데 왜 이렇게 비싸냐. 두껍긴 하지만 35000원이라니. 판형도 작은 것 같은데 사진이 많이 들었나? 고민 좀 해봐야겠다,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