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공감을 많이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조금 읽어봤는데 더 그런 기분이 들었다. 갈수록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생겨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이 책을 읽고 가족을 좀 다르게 생각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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