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떻게 죽을 것인가 - 아툴 가완디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때문에 기억하고 있는 의사이자 저자다. 신간이 나왔다고 하기에 읽고 싶었는데 마침 지인이 책을 두 권 선물 하고 싶다고 해서 냉큼 이 책읋 골랐다.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하다.



2.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 존 버거


이 책도 분명 구입했는데 김탁환의 <읽어가겠다>에 소개된 글을 보고 읽고 싶어 찾아보니 없다. 그제야 지인에게 선물한 걸 기억해내고 이 책도 사달라고 해서 받았다. 가장 좋아하는 저자의 책들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 받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얼른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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