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읽은 책 



 

60. 트와일라잇 -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61. 아름다운 날들 - 장 자끄 상뻬



62. 개가 남긴 한마디 - 아지즈 네신



63.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 아지즈 네신



64.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 아지즈 네신



65.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 데이비드 콜버트



66. 스타트 신드롬 - 김진세



67. 퇴계잡영 - 이황



68. 지로 이야기 1 - 시모무라 고진



69. 셜록 홈즈 최후의 해결책 - 마이클 셰이본



70. 인터월드 - 닐 게이먼, 마이클 리브스



71. 키다리 아저씨 - 진 웹스터



72. 비밀의 화원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73. 드로잉 일본 철도 여행 - 김혜원



74. 1은 하나 - 타샤 튜더



75.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 샬레인 해리스



76. 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 - 샬레인 해리스



77. 강철군화 - 잭 런던



 



------------------------------------------------------18권



 



*붉은색 - 좋았던 책

* 아직 리뷰를 쓰지 않은 책 - 셜록 홈즈 최후의 해결책, 1은 하나,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 강철군화


- 5월에는 도피처로 독서를 했나보다.

여전히 읽지 못한 책들이 수북히 쌓여 있는데, 권수를 헤아려 보니 꽤 된다.

5월에는 아지즈 네신의 책을 많이 읽었다.

네버랜드 클래식에 관심을 갖고 한 권씩 모으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달에는 33권의 책이 생겼고, 내가 구입한 책이 그래도 몇 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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