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각의 의미 - 존 버거

 

2. 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 할까? - 마르틴 우르반

 

3. 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 - 존 버거

 

4. 카라바조 - 질 랑베르

 

5. 테메레르 4 - 나오미 노빅

 

6. 질문 상자 - 다니카와 슌타로

 

 

 

- 요 며칠 사이에 책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어린이 날이라고 생긴 책이 더 많지만...^^

 

최근 존 버거의 책을 읽고 나서 그에게 홀딱 반해..

존 버거의 책을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지인이 어린이날 선물로 뭘 갖고 싶냐고 하기에....

어린이가 아님에도 존 버거 책이라고 홀라당 말해 버렸다.

그래서 두권의 책을 선물을 받았다. <시각의 의미>는 단가가 쎈 편이여서 미안한 마음이 그득했지만...

막상 받고 보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이 책들을 시작으로 존 버거의 책을 차근 차근 읽어 보려고 한다.

 

<카라바조>는 존 버거의 책을 읽다 존 버거가 평론을 하는 걸 보고 적립금이 있어서 구입했다.

이 책의 그림을 보고 글을 읽고 존 버거의 평론을 다시 한번 읽어 보며 비교해 보려 한다.

 

<테메레르>와 <질문상자>, <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 할까?>는 지인에게 받은 책이다.

테메레르는 차곡 차곡 4권까지 쌓여 가고 있다.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어째 또 책을 보니 내가 구입한게 하나도 없어서 조금 민망해 지려 한다.

갈수록 뻔순이가 되어 가는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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