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버보이 - 팀 보울러 2. 안데스의 비밀 - 앤 놀란 클라크 - 기분이 몹시 좋지 않았다. 갈 곳이라곤 서점 밖에 없었다. 요즘 한창 재미나게 읽고 있는게 청소년 문학이라서... 청소년 책을 열심히 찾았는데.. 역시 너무 드물었다. 그래서 이 책들을 들고 왔다. 리버보이는 읽을 생각이 없었는데 너무 책이 없어서 들고 왔지만... 그럭저럭 재미나게 읽은 것 같다.^^ 한권만 들고 오기 그래서 한권 더~~^^